2018년 6월 고1 학력평가
총 6개 영역
2018년 6월 고1 학력평가(=2018학년도 6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8년 6월 고1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6점(추정), 수학 87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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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과 난이도
2018년 6월 고1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 영역 | 1등급컷 | 표준점수 최고점 | 난이도 | 전년 대비 |
|---|---|---|---|---|
| 국어 | 86점추정 | 146점 | 매우 어려움 | -6점 |
| 수학 | 87점추정 | 144점 | 보통 | +2점 |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8년 6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차 해설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처음 출제된 학력평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새 과목인 통합사회·통합과학이 학력평가에 처음 출제된 회차입니다. 이 과목을 처음 배운 세대는 2021학년도 수능을 치렀습니다.
첫 통합사회는 쉬웠습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었고, 자유권·평등권·사회권을 다룬 18번(44.9%)을 빼면 모든 문항이 25% 이하였습니다. 통합과학은 50%를 넘은 문항이 2개였는데, 염화 나트륨과 설탕의 전기 전도성을 비교한 실험 10번(68.1%)에서 응답의 44.3%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국어 추정 1등급 86점, 형사 절차 40번 81.9%
국어는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86점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1개였습니다. 고발·인지 수사부터 구속·불구속, 기소·불기소로 이어지는 형사 절차를 <보기>로 정리한 40번이 81.9%로 가장 어려웠고 응답의 40.6%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박인로 「누항사」를 다룬 43번(73.9%)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인로는 이 세대가 다섯 달 뒤 치른 11월 고1 국어에 「상사곡」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수학은 추정 1등급 컷이 87점이었고 30번(94.5%)과 29번(85.6%) 등 10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영어는 11개 문항이 50%를 넘었고, 한국사는 고려 전기 승려 의천의 인물 카드를 다룬 12번(57.5%) 등 4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북극 해빙과 김유정 「땡볕」
국어 독서는 하늘을 숭배하던 고대 중국의 천(天) 사상, 냉수 속 얼음은 금방 녹는데 북극 해빙은 한여름에도 남는 이유를 열에너지 전달로 설명한 지문, 법의 강제성과 민법·형법을 다룬 법 지문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김선우 「감자 먹는 사람들」과 나희덕 「땅끝」, 아내의 병을 고치고 월급까지 받으리라 믿고 대학병원으로 아내를 업고 가는 김유정 「땡볕」, 「홍계월전」, 박인로 「누항사」와 김소운 「가난한 날의 행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