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
총 6개 영역
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2021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0점(추정), 수학 85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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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과 난이도
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 영역 | 1등급컷 | 표준점수 최고점 | 난이도 | 전년 대비 |
|---|---|---|---|---|
| 국어 | 80점추정 | 160점 | 어려움 | -9점 |
| 수학 | 85점추정 | 150점 | 쉬움 | -2점 |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차 해설
손실 보상 지문 네 문항이 모두 70% 넘어
2024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 치른 학력평가로,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국어는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80점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5개였습니다. 같은 세대가 석 달 뒤 치른 6월 고1 국어(추정 92점)보다 12점 낮았습니다. 어려움은 한 지문에 몰렸습니다. 공익을 위한 행정 작용으로 생긴 재산상 손실을 국가가 보상해야 하는지를 다룬 21~25번 가운데 24번(78.7%), 22번(75.9%), 25번(72.1%), 23번(71.3%)이 이 회차 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네 문항이었습니다.
수학 30번부터 27번까지 80% 넘어
중학교 범위의 수학은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85점이었지만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2개였습니다. 30번(91.9%), 29번(85.5%), 27번(83.3%), 28번(81.9%) 주관식 네 문항이 모두 80%를 넘었습니다. 영어는 11개 문항이 50%를 넘었고, 매일 1%씩 나아지는 작은 개선의 가치를 다룬 38번(71.8%)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과학은 4개 문항이 50%를 넘었고, 끓는점 차이로 혼합물을 분리하는 장치를 다룬 9번(65.8%)과 7일 간격으로 관측한 달의 모습을 다룬 20번(65.1%)에서 응답의 40% 가까이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사회는 노동법·소비자 기본법이 속한 법 영역을 묻는 16번(69.3%) 하나만 50%를 넘었고, 한국사는 50%를 넘은 문항이 없었습니다.
정도전의 민본 사상과 「토공전」
국어 독서는 군주와 관료를 백성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로 본 정도전 등 조선 유학자의 민본 사상, 헌법 제23조를 둘러싼 경계 이론과 분리 이론, 핵자당 결합 에너지로 설명하는 핵분열과 핵융합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김광균 「성호부근」과 이성선 「논두렁에 서서」, 김애란 「도도한 생활」, 이황 「도산십이곡」과 법정 「인형과 인간」, 용궁에서 돌아온 토끼가 다시 붙잡혀 가는 「토공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