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고1 학력평가

총 6개 영역

2021년 6월 고1 학력평가(=2021학년도 6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1년 6월 고1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92점(추정), 수학 84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1년 6월 고1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2점추정140점매우 쉬움같음
수학84점추정150점어려움+4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1년 6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14번 (3점)67.1%6개
수학30번 (4점)92.6%10개
영어30번 (3점)67.9%8개
한국사18번 (3점)53.1%2개
과학탐구 통합과학20번 (3점)66.6%2개
사회탐구 통합사회17번 (3점)63.8%1개

회차 해설

통합사회 50% 넘은 문항은 도시화 17번 하나

2024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1 1학기에 치른 두 번째 학력평가로, 중학교 범위였던 3월과 달리 이 시험부터 통합사회·통합과학이 나왔습니다.

통합사회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970년과 2015년의 도시화율·산업별 취업자를 비교하는 17번(63.8%) 하나였고, 그다음 문항부터는 모두 33% 아래였습니다. 통합과학은 얼음판 위 두 선수의 운동량을 다룬 20번(66.6%) 등 2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국어 추정 1등급 92점, 수학 84점

국어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6개였고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92점이었습니다. 동사와 형용사를 다룬 문법 14번(67.1%)과 식욕 중추를 다룬 18번(63.4%)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수학은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84점이었고 30번(92.6%), 29번(89.6%) 등 10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영어는 8개 문항이 50%를 넘었지만 가장 많이 틀린 30번도 67.9%였습니다.

국어 독서는 뇌의 시상 하부에 있는 식욕 중추, 주자학을 비판하며 인간의 본성을 새로 탐구한 정약용,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이태준 「복덕방」, 「흥부전」, 송순의 시조와 위백규 「농가구장」·한백겸 「접목설」, 김종길 「성탄제」와 한용운 「수의 비밀」이었습니다.

도로 표지판 발표와 디지털 탄소 발자국, 식욕 중추의 모순

국어 화법과 작문은 수행 평가 '생활 속 기호 찾기'의 도로 표지판 발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행복 나눔 장터에 다녀온 학생의 건의문 초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글로 구성되었습니다. 문법은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로 홑문장과 겹문장을 나누는 지문과,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의 결합 여부로 동사와 형용사를 가르는 14번(67.1%)이 나왔고, 14번은 응답의 38.3%가 ⑤를 골랐습니다.

식욕 중추 지문의 18번(63.4%)은 섭식 중추와 포만 중추의 작용을 근거로 어떤 진술이 타당한지 모순인지를 판단하게 한 2점 문항이었습니다. 다섯 선택지가 '어느 중추가 억제·활발한가'와 '타당·모순'의 조합으로만 달라, 지문의 인과 관계를 정확히 잡지 못하면 고르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문학의 38번(61.1%)은 송순의 시조를 비롯한 (가)~(다) 세 작품의 표현을 비교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수학 30번은 다항식의 나눗셈, 영어는 음악의 대중화

수학 30번(92.6%)은 항이 이어지는 다항식이 주어진 식으로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자연수를 모두 찾는 나머지정리 문항이었고, 29번(89.6%)은 두 이차함수를 구간에 따라 이어 붙인 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이 서로 다른 세 점에서 만나는 조건, 28번(80.5%)은 이차방정식의 두 근에 대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자연수 순서쌍의 개수를 다뤘습니다. 고1 1학기 다항식·방정식 단원만으로 마지막 세 문항을 채운 셈입니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30번(67.9%)은 자연계의 복잡한 형태가 그 기능에 필수적이라는 최근 수십 년의 연구를 다룬 어휘 문항이었습니다. 사회적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다룬 장문의 제목 41번(64.3%), 기술 혁신으로 누구나 언제든 음악을 접하게 된 변화를 다룬 빈칸 33번(62.3%)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사는 대한 제국이 토지 소유 문서를 발급하려 설치한 지계아문 18번과 4군 6진을 완성한 세종 10번이 각각 53.1%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