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고1 학력평가
총 11개 영역
2013년 6월 고1 학력평가(=2013학년도 6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수학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
물리Ⅰ
과학탐구
화학Ⅰ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과학탐구
지구과학Ⅰ
사회탐구
도덕
사회탐구
일반사회
사회탐구
지리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3년 6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차 해설
국어 「홍길동전」 두 문항이 59%대, 영어 42번 71.2%
2016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1 1학기에 치른 학력평가로, 탐구는 사회(도덕·일반사회·지리)와 과학(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영역)으로 치러졌습니다.
국어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4개였고 그중 두 문항이 허균 「홍길동전」이었습니다. 가문의 의미를 다룬 <보기> 36번(59.5%), 아기장수 설화와 비교한 35번(59.4%)이 가장 많이 틀렸습니다. 영어는 50% 넘은 문항이 5개였고 장문 빈칸 42번이 71.2%였습니다. 사회는 도덕 영역 11번(77.4%)과 일반사회 영역 18번(74.2%)이 크게 어려웠지만 두 영역 모두 50% 넘은 문항은 3개, 1개뿐이었습니다.
과학 생명과학 영역 2번 오답 쏠림 56.0%
과학은 영역별로 50% 넘은 문항이 생명과학 8개, 물리 7개, 지구과학 6개, 화학 3개였습니다. 생명과학 영역 2번은 식물의 뿌리와 줄기 단면 문항으로 67.0%가 틀렸는데 응답의 56.0%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지구과학 영역은 서울에서 남중한 달 18번(74.8%)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국어는 문학과 독서가 번갈아 놓였습니다. 기형도 「엄마 걱정」과 백석 「여승」, 셰일 가스, 사설시조 두 편, 이청준 「줄」, 장자의 소통, 소비자의 태도와 구매, 허균 「홍길동전」, 시나리오 「그 섬에 가고 싶다」, 추상표현주의, 집중호우 순이었습니다.
원초적 입장과 다문화 혼인 통계, 사회 영역의 두 고난도
사회 도덕 영역의 11번(77.4%)은 어떤 사상가의 입장을 '예/아니요' 질문 그림으로 나타내게 한 문항으로, 평등한 자유의 원칙, 무지의 베일, 원초적 입장 같은 롤스의 개념을 정확히 구분해야 했고 응답의 33.7%가 ④를 골랐습니다. 같은 영역 16번(55.9%)은 고대 이집트의 법 준수, 로마의 울피아누스가 말한 '각자에게 그의 몫을 돌려주려는 항구적인 의지'로 정의의 기능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일반사회 영역 18번(74.2%)은 2009년과 2011년 우리나라 여성의 연령별 혼인 건수 비중을 다문화 혼인과 한국인 간 혼인으로 나눈 표를 분석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지리 영역에서는 잉카 고산 문명과 타이가 임업 지역 다큐멘터리 제목으로 두 지역의 기후 그래프를 고르는 17번(67.2%), 자유 곡류 하천 지점별 수심·유속·퇴적물을 비교한 18번(59.5%)이 어려웠습니다.
대전된 막대와 알루미늄 캔, 이황과 4군 6진
과학 물리 영역 11번(66.1%)은 양(+)전하와 음(-)전하로 대전된 막대를 각각 알루미늄 캔에 가까이 가져갈 때 캔이 움직이는 이유를 묻는 문항으로, 응답의 48.5%가 ⑤ 하나에 몰렸습니다. 생명과학 영역은 우리 몸의 혈액 순환 경로에서 혈관마다 흐르는 피와 판막, 혈관 벽 두께를 비교하는 6번(69.6%), 화학 영역은 황산 나트륨 수용액에 염화 바륨 수용액을 넣을 때의 앙금과 구경꾼 이온을 다룬 11번(66.5%)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한국사는 도산서당을 세우고 「성학십도」를 쓴 이황을 묻는 20번(56.9%), 세종 때 개척되어 무역소가 있던 지역을 지도에서 고르는 13번(53.8%)이 50%를 넘었습니다. 영어는 장문 빈칸 42번(71.2%)과 함께, 늘 방이 어지러웠던 어린 시절과 정리를 시키려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룬 어법 27번(63.2%)이 어려웠습니다. 중학교 범위로 치른 수학은 크기가 다른 직사각형 색종이 A·B·C를 빈틈없이 이어 붙여 큰 직사각형을 만드는 29번처럼 도형과 수의 성질을 활용하는 주관식 문항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