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2008학년도

2008학년도 6모 사회탐구 윤리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 · 2007년 6월 시행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2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윤리

  • 7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자유주의가 강조하는 자유가 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묻는 문제입니다. 문제의 지문에서 ‘모든 인간들은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고 행위하는 주체자’라는 진술은 모든 인간들이 자유롭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평등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인간들을 자신의 의사결정과 행위의 주체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모든 인간들이 자유롭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결정과 행위의 주체자인 모든 자유로운 인간들 사이에서는 어떤 특정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위가 다른 인간보다 더 우월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동등하게 취급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정치체제 내의 모든 사람을 동등한 의사결정자 및 행위자로 인정 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정치적으로 평등하다는 의미를 낳습니다. 결국, 자유롭기 때문에 평등한 국민들에 있어서는 특정한 어떤 사람이 독재를 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으며 모든 국민이 국가의 지배 권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지문의 서술은 자유로운 개인은 정치적으로 평등하다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전제하고 있으므로 이 문항은 오류가 없습니다.사회탐구 영역 : 과목 : 윤리

  • 15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성(性)을 본연(本然)과 기질(氣質)로 나누는 것은 실제상의 구분이 아니라, 논리(원리)상의 구분입니다. 실제의 측면에서 보면 성(性)을 나눌 수 없고, 또 기질지성에 이미 이(理)가 있다는 것은 주희가 강조하는 바이고 율곡 또한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율곡은 ‘본연지성은 리만을 말한 것이고, 기질지성은 이기를 겸한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본연지성은 이이고, 기질지성은 기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율곡의 사상과 연관짓기 위해서, 문제에서는 ‘본연지성, 기질지성’을 주어로 두지 않고, ‘이, 기’를 주어로 해서 ‘이는 본연지성이고, 기는 기질지성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기질지성’을 설명하고 있느냐, ‘기’를 설명하고 있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를 성으로 설명하면 기는 당연히 기질지성이 됩니다. 율곡의 기발리승의 학설은 “발하는 것은 기요, 발하는 소이(所以)는 리이다” 라는 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율곡은『답안응휴(答安應休)』에서 “리는 반드시 기에 머무르고 있고, 기는 반드시 리를 싣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심도심설』에서는 “발하는 것은 기요, 발하는 까닭은 리이다. 그래서 기가 아니면 발할 수 없고, 리가 아니면 발해지는 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기의 활동근거가 되어 사단으로 표출되고, 기는 칠정으로 나타난다”는 것 역시 율곡의 사상입니다. 따라서 제시문은 모두 율곡의 표현이거나, 율곡의 사상과 직접적 관계가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주어진 자료를 통해서 율곡의 사상을 추론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1건은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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