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26학년도매우 어려움

2026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5년 11월 시행

2026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1등급컷은 원점수 42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4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응시자102,836명
표준점수 최고점74
최고점 인원37명
성비 (남 : 여)49.1 : 50.9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57점
1234567893040506070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9번(3점)이고, 오답률은 81.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5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9번: 정답 ⑤ 18.4%, ④ 42.4%).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0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9번3점81.6%⑤④ 42.4%
29번2점77.8%⑤④ 26.9%
317번3점76%②④ 40.5%
418번2점75.1%①② 31.7%
515번3점74.5%⑤④ 30.4%
613번2점65.1%②④ 26.5%
711번3점62.5%①④ 22.2%
814번3점59.1%④② 20.1%
912번3점55.1%②③ 39.9%
1016번2점51.1%①⑤ 23.9%
113번3점46.7%①③ 16.4%
126번2점41%③① 31.2%
135번2점40.3%④② 18.9%
1410번3점34.6%①③ 18.8%
157번2점23.2%③⑤ 7.5%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생명과학Ⅰ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수능2026학년도이 시험427467매우 어려움
9모2026학년도447065보통
6모2026학년도427264보통
수능2025학년도457065쉬움
9모2025학년도466965쉬움
6모2025학년도486866매우 쉬움
수능2024학년도476966쉬움
9모2024학년도476967어려움
6모2024학년도506666매우 쉬움
수능2023학년도427264어려움

2026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Ⅰ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최고점 74점, 과학탐구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

2026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Ⅰ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74점으로 과학탐구에서 가장 높았고, 선택 비율도 34.3%로 컸습니다. 오답률이 50%를 넘은 문항이 10개였으며 상위 네 문항이 모두 유전 단원(가계도·염색체 비분리·복대립·세포의 유전자 구성)이었습니다.

19번: 숫자 두 개로 가려진 두 사람

가장 많이 틀린 19번은 세 형질 가운데 하나만 X 염색체에 있는 집안의 가계도인데, 구성원 ⓐ와 ⓑ는 표현형을 지우고 체세포 1개당 'H+r'과 'R+t'의 DNA 상대량 합만 표로 주었습니다. 표의 ㉠, ㉡도 1과 2 가운데 무엇인지 숨겨 두었습니다.

EBS 해설은 ⓐ의 H+r이 3이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4와 5의 (가) 표현형이 다르니 ⓐ는 H와 h를 하나씩 가져야 하고, 그러면 r이 2개라 ⓐ는 Hhrr입니다. 4에게 (나)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나)는 우성이고 상염색체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1이라고 가정하면 (가)가 X 염색체에 있는 열성 형질이 되는데, 4에게 (가)가 나타났는데 1에게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 X 염색체 열성 유전과 맞지 않아 모순이 생깁니다. 그래서 ㉡ = 2, ㉠ = 1로 확정되고, 여기서부터 나머지 구성원의 유전자형이 차례로 풀립니다. 가정을 하나 세워 모순을 찾는 과정이 두 번 이상 필요한 문항이었습니다.

17번과 18번: 비분리와 '최대 9가지'

17번은 두 형질이 X 염색체에 있는 가족에서 염색체 비분리가 일어난 상황입니다. 성별이 같은 자녀 1과 3의 d 상대량이 같으니 (다)의 발현 여부가 같아 ㉠이 (다)이고, 부모의 b 상대량이 같은데 표현형이 다르니 (나)는 X 염색체에 있습니다. 이렇게 형질과 위치를 하나씩 고정한 뒤 어느 자녀의 염색체가 비정상인지를 찾습니다.

18번은 AaBbDF인 남자와 AaBbEF인 여자 사이의 자녀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표현형이 최대 9가지이고 AABBFF가 가능하다는 조건으로, 세 유전자 중 어느 둘이 같은 염색체에 있는지를 정합니다. (나)와 (다)가 함께 있거나 (가)와 (다)가 함께 있으면 9가지가 나올 수 없음을 차례로 확인해, (가)와 (나)가 같은 염색체에 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2점 문항이지만 경우를 지워 나가는 과정이 길었습니다.

9번: 세포 네 개의 유전자 표

9번은 세포 Ⅰ~Ⅳ의 대립유전자 유무와 X 염색체 수로 각 세포의 핵상과 주인을 가리는 문항입니다. Ⅰ에는 b, ㉠, ㉡이 모두 없는데 ㉠, ㉡이 a와 B이므로 Ⅰ은 A만 가진 n 세포이고, B와 b가 모두 없다는 것은 그 유전자가 X 염색체에 있고 Ⅰ이 Y를 가진 세포라는 뜻입니다. 이 한 줄의 추론이 나머지 세 세포를 푸는 기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