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25년 11월 시행
2026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1등급컷은 원점수 42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4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점수 분포
표준점수 분포
가장 많은 점수 57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교육부 보도자료로 공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계산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9번(3점)이고, 오답률은 81.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5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9번: 정답 ⑤ 18.4%, ④ 42.4%).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0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9번 | 3점 | 81.6% | ⑤ | ④ 42.4% |
| 2 | 9번 | 2점 | 77.8% | ⑤ | ④ 26.9% |
| 3 | 17번 | 3점 | 76% | ② | ④ 40.5% |
| 4 | 18번 | 2점 | 75.1% | ① | ② 31.7% |
| 5 | 15번 | 3점 | 74.5% | ⑤ | ④ 30.4% |
| 6 | 13번 | 2점 | 65.1% | ② | ④ 26.5% |
| 7 | 11번 | 3점 | 62.5% | ① | ④ 22.2% |
| 8 | 14번 | 3점 | 59.1% | ④ | ② 20.1% |
| 9 | 12번 | 3점 | 55.1% | ② | ③ 39.9% |
| 10 | 16번 | 2점 | 51.1% | ① | ⑤ 23.9% |
| 11 | 3번 | 3점 | 46.7% | ① | ③ 16.4% |
| 12 | 6번 | 2점 | 41% | ③ | ① 31.2% |
| 13 | 5번 | 2점 | 40.3% | ④ | ② 18.9% |
| 14 | 10번 | 3점 | 34.6% | ① | ③ 18.8% |
| 15 | 7번 | 2점 | 23.2% | ③ | ⑤ 7.5%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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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Ⅰ 해설
최고점 74점, 과학탐구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
2026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Ⅰ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74점으로 과학탐구에서 가장 높았고, 선택 비율도 34.3%로 컸습니다. 오답률이 50%를 넘은 문항이 10개였으며 상위 네 문항이 모두 유전 단원(가계도·염색체 비분리·복대립·세포의 유전자 구성)이었습니다.
19번: 숫자 두 개로 가려진 두 사람
가장 많이 틀린 19번은 세 형질 가운데 하나만 X 염색체에 있는 집안의 가계도인데, 구성원 ⓐ와 ⓑ는 표현형을 지우고 체세포 1개당 'H+r'과 'R+t'의 DNA 상대량 합만 표로 주었습니다. 표의 ㉠, ㉡도 1과 2 가운데 무엇인지 숨겨 두었습니다.
EBS 해설은 ⓐ의 H+r이 3이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4와 5의 (가) 표현형이 다르니 ⓐ는 H와 h를 하나씩 가져야 하고, 그러면 r이 2개라 ⓐ는 Hhrr입니다. 4에게 (나)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나)는 우성이고 상염색체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1이라고 가정하면 (가)가 X 염색체에 있는 열성 형질이 되는데, 4에게 (가)가 나타났는데 1에게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 X 염색체 열성 유전과 맞지 않아 모순이 생깁니다. 그래서 ㉡ = 2, ㉠ = 1로 확정되고, 여기서부터 나머지 구성원의 유전자형이 차례로 풀립니다. 가정을 하나 세워 모순을 찾는 과정이 두 번 이상 필요한 문항이었습니다.
17번과 18번: 비분리와 '최대 9가지'
17번은 두 형질이 X 염색체에 있는 가족에서 염색체 비분리가 일어난 상황입니다. 성별이 같은 자녀 1과 3의 d 상대량이 같으니 (다)의 발현 여부가 같아 ㉠이 (다)이고, 부모의 b 상대량이 같은데 표현형이 다르니 (나)는 X 염색체에 있습니다. 이렇게 형질과 위치를 하나씩 고정한 뒤 어느 자녀의 염색체가 비정상인지를 찾습니다.
18번은 AaBbDF인 남자와 AaBbEF인 여자 사이의 자녀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표현형이 최대 9가지이고 AABBFF가 가능하다는 조건으로, 세 유전자 중 어느 둘이 같은 염색체에 있는지를 정합니다. (나)와 (다)가 함께 있거나 (가)와 (다)가 함께 있으면 9가지가 나올 수 없음을 차례로 확인해, (가)와 (나)가 같은 염색체에 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2점 문항이지만 경우를 지워 나가는 과정이 길었습니다.
9번: 세포 네 개의 유전자 표
9번은 세포 Ⅰ~Ⅳ의 대립유전자 유무와 X 염색체 수로 각 세포의 핵상과 주인을 가리는 문항입니다. Ⅰ에는 b, ㉠, ㉡이 모두 없는데 ㉠, ㉡이 a와 B이므로 Ⅰ은 A만 가진 n 세포이고, B와 b가 모두 없다는 것은 그 유전자가 X 염색체에 있고 Ⅰ이 Y를 가진 세포라는 뜻입니다. 이 한 줄의 추론이 나머지 세 세포를 푸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