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고3 학력평가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14년 4월 고3 학력평가 사회탐구 윤리와사상 1등급컷은 원점수 48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0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9번(2점)이고, 오답률은 40.7%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9번 | 2점 | 40.7% | ④ | ⑤ 30.4% |
| 2 | 15번 | 3점 | 40.4% | ③ | ⑤ 14.6% |
| 3 | 16번 | 3점 | 37.8% | ④ | ① 23.8% |
| 4 | 10번 | 3점 | 36.7% | ③ | ① 19.1% |
| 5 | 14번 | 2점 | 35.9% | ④ | ③ 19.2% |
| 6 | 13번 | 3점 | 30.8% | ② | ① 17.6% |
| 7 | 8번 | 3점 | 27.8% | ② | ③ 13.2% |
| 8 | 12번 | 3점 | 25.2% | ④ | ① 8.3% |
| 9 | 17번 | 2점 | 24.7% | ⑤ | ③ 9.2% |
| 10 | 20번 | 2점 | 24.2% | ③ | ① 12.6% |
| 11 | 11번 | 2점 | 23.8% | ③ | ② 13.6% |
| 12 | 3번 | 2점 | 23.2% | ② | ④ 7.7% |
| 13 | 6번 | 2점 | 22.4% | ① | ④ 8.3% |
| 14 | 5번 | 3점 | 22.4% | ⑤ | ④ 8.1% |
| 15 | 4번 | 3점 | 20.3% | ⑤ | ④ 8.1%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윤리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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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 1등급컷 | 표점 최고 | 1등급 표점 | 난이도 |
|---|---|---|---|---|
| 4월 학평2014년 고3이 시험 | 48 | 70 | 68 | 매우 쉬움 |
| 3월 학평2014년 고3 | 47 | 70 | 68 | 매우 쉬움 |
2014년 4월 고3 학력평가 윤리와 사상 해설
9번: 학생 답안 속 한 줄의 오류
가장 많이 틀린 9번은 애덤 스미스(갑)와 케인스(을)를 비교한 학생 답안에서 틀린 문장을 찾는 문항이었습니다. 갑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기 이익 추구가 공익을 늘린다고 했고, 을은 공황의 원인을 수요 부족으로 보고 제3의 경제 주체가 '유효 수요'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답안의 대부분은 맞습니다. 스미스는 정부의 불필요한 간섭을 반대했고, 케인스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주장했습니다.
틀린 곳은 ㉣ '을은 모든 기업의 국유화를 통해 평등한 분배가 실현된다고 보았다'입니다. 케인스는 정부 지출로 수요를 만들자는 것이지 사유 재산과 시장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문장 ㉤처럼 두 사람 모두 자유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창의성을 중시하는 자본주의 사상가입니다. '개입'을 '국유화'로 넓혀 읽으면 사회주의와 구분이 무너진다는 점을 노린 문항입니다.
15번: 사단과 칠정을 둘러싼 세 사람
15번은 성(性)과 정(情)을 말하는 세 문장만으로 사상가를 가려야 했습니다. 기질의 성이 본연의 성을 포함하듯 정도 칠정뿐이라고 한 갑은 이이, 성처럼 정도 이와 기로 나누어 사단과 칠정을 구별한 을은 이황, 성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경향성[嗜好]이라고 한 병은 정약용입니다.
옳지 않은 진술은 '병은 마음에 내재한 인의예지를 도덕적 본성으로 본다'입니다. 정약용은 인의예지가 처음부터 마음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단을 실천한 뒤에 이루어지는 덕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성리학자인 이황·이이와 바로 이 지점에서 갈립니다. 반면 사단 자체를 사람이 타고난다고 본 점은 세 사람 모두 같습니다.
16번: 아타락시아와 아파테이아의 공통분모
16번의 가상 대화에서 첫 사람은 육체에 고통이 없고 마음이 불안에서 벗어난 상태(에피쿠로스학파의 아타락시아)를, 둘째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념이 없는 상태(스토아학파의 아파테이아)를 행복으로 봅니다. 쾌락과 이성이라는 출발점은 정반대지만, 두 학파 모두 행복에 이르려면 검소하고 절제하는 삶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는 점이 빈칸의 답입니다. '모든 정념을 제거해야 한다'는 스토아학파에만 맞고 에피쿠로스학파에는 맞지 않는 진술이라 함정으로 놓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