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2015학년도쉬움

2015학년도 9모 국어 A형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14년 9월 시행

2015학년도 9모 국어 A형 1등급컷은 원점수 100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24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2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국어 A형

  • 25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오답지 ②의 판단 근거를 지문과 <보기>에서 찾기 어려우므로 ② 역시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보기>의 관점에서 지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오답지 ②의 판단 근거를 지문과 <보기>에서 찾기 어려우므로 ② 역시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기>에서 “예술 창작이란 ~ 문화적 축적 속에서 새롭게 의미를 찾아 형식화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 첫째 단락의 “문인들에게 시, 서예, 그림은 나눌 수 없는 하나였다.”라는 진술, 셋째 단락의 “글씨는 맑고 ~ 바뀌어 갔다.”라는 진술, 넷째 단락의 “우리는 여기에서 김정희가 ~ 창출했음을 알 수 있다.”라는 진술 등을 고려하면, <부작란도>처럼 ‘추사체’ 역시 김정희가 서체상의 전통을 계승하고 혁신함으로써 새롭게 창안한 필법이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의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 37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이의 요지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정답지 ②는 판단하기 어렵고, 오답지 ⑤는 적절하므로 정답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이 문항은 <보기>의 설명을 참고하여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정답지 ②는 판단하기 어렵고, 오답지 ⑤는 적절하므로 정답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S#4’는 “대회생제약주식회사의 전무이사”가 될 주인공 ‘윤기준’을 형상화하고 있는 부분인데, <보기>의 “장면 속에 담긴 여러 표현들은 ~ 한다.”란 설명을 참고하면, ‘윤기준’을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설정한 공간이나 활용한 소품들은 주인공의 특성, 예를 들어 경제적 수준 등을 고려하여 선택된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②는 지문과 <보기>를 바탕으로 할 때 적절한 진술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에서 “장면들은 ~ 카메라의 위치에 따른 시선의 변화를 통해 영화의 내용을 담아내게 된다.”란 설명을 참고할 때, 각 장면은 ‘카메라의 위치에 따른 시선의 변화’에 의해 구성됩니다. ‘S#11’은 카메라가 ‘버스 밖’에서, “도망하듯이 시골의 자갈길을 달리고 있는 버스”를 촬영하여 담아낸 것이고, ‘S#12’는 ‘버스 안’에서 ‘외부 풍경’을 촬영하여 담아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⑤는 적절하지 않은 진술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항의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7번(3점)이고, 오답률은 44%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7번3점44%②③ 14.1%
240번2점41.5%③⑤ 16.6%
327번2점37.3%④⑤ 25.1%
415번2점35.4%①② 9.4%
541번3점34.5%④② 13.6%
618번2점33.2%②① 12.2%
729번3점32.3%⑤③ 10%
821번3점32.2%④③ 9%
945번3점27.5%②④ 11.9%
1028번2점26.4%④② 9.7%
1125번3점25.8%⑤② 9.9%
1226번2점24.7%③① 8.6%
1332번2점24.6%④③ 9.3%
1420번2점24.5%④③ 7%
156번2점24.4%③② 9%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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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9모2015학년도이 시험100124124쉬움
수능2014학년도96132128보통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A형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A형 최고점 124점, 만점이어야 1등급

국어 A형은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모두 124점으로 만점이어야 1등급이었습니다(최고점자 11,206명).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기> 문학 37번, 1위도 44.0%

가장 많이 틀린 37번(3점, 44.0%)은 <보기>를 참고해 작품을 이해하는 문항, 40번(41.5%)은 두 장면을 분석하는 문학 문항이었습니다.

「무진기행」과 시나리오 「안개」, 「유충렬전」의 대화

37번은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가)과 이를 김승옥이 직접 각색한 시나리오 「안개」(나)를 함께 읽는 문항입니다. S#4에서 여행 가방에 담기는 화사한 남성용 옷, 방에 붙은 욕실, 목욕 가운은 아내가 말하는 '제약 회사 전무이사 자리'와 함께 윤기준의 넉넉한 처지를 보여 주는 소품이므로, 공간과 소품이 주인공의 경제적 수준을 고려해 골랐다는 ②가 정답입니다. 인서트된 부부 사진은 분열된 의식이 아니라 두 사람의 관계와 지위를 보여 주고(①), S#5의 불 켜진 저녁 풍경은 S#4와 대조되기보다 그 분위기를 이어 갑니다(③, ④).

40번은 「유충렬전」에서 항복하려던 천자를 구한 유충렬[A]과 천자[B]의 대화를 분석합니다. [B]에서 천자가 주나라 성왕이 관숙·채숙의 말만 듣고 주공을 의심한 일을 꺼내는 것은 '그런 말을 말고' 자신을 도와 달라고 설득하려는 것이지, 충렬의 견해를 편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역사적 사실로 상대의 견해를 옹호한다는 ③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A]의 충렬은 자기 정체를 밝히며 천자의 지난 처사를 원망하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은 듯'이라는 비유로 심경을 드러내며, [B]의 천자는 은혜를 갚겠다고 약속하며 충신의 본분을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