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2019년 고2매우 어려움

2019년 3월 고2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19년 3월 고2 학력평가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80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58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문제지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3번(2점)이고, 오답률은 80.5%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3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23번: 정답 ② 19.5%, ④ 35.2%).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5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23번2점80.5%②④ 35.2%
224번3점77.9%②⑤ 26.4%
342번2점67.6%③④ 35.1%
444번3점67.4%②④ 29%
514번2점63.9%①② 23.7%
622번2점63%⑤③ 25.7%
727번2점60.8%⑤④ 22.5%
835번3점60.2%④① 19.5%
937번2점59.2%④② 23.1%
1012번2점58.6%②③ 27.1%
1118번2점57.6%②⑤ 27.4%
1211번2점54.6%⑤③ 25.5%
1313번2점51.6%⑤④ 19.4%
1428번3점51.6%④③ 17.2%
1510번2점50.6%④① 28.2%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3월 학평2019년 고2이 시험80158135매우 어려움
11월 학평2018년 고290143134보통
9월 학평2018년 고290141132보통
6월 학평2018년 고293135129매우 쉬움
3월 학평2018년 고282154135매우 어려움
11월 학평2017년 고289143134어려움
9월 학평2017년 고295136131매우 쉬움
6월 학평2017년 고293136130쉬움
3월 학평2017년 고286151137매우 어려움
11월 학평2016년 고292140133쉬움

2019년 3월 고2 학력평가 국어 해설

2026-10-12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50% 넘은 문항 15개, 소비 계획 23번 80.5%

국어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5개였고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80점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23번(2점, 80.5%)은 이자율이 r일 때 현재 100만 원과 다음 시기 돈의 가치를 비교한 <보기>로 ㉠의 이유를 추론하는 문항으로 응답의 35.2%가 같은 오답(4번)을 골랐습니다. 24번(3점, 77.9%)은 모든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주는 갑국 정부의 정책을 다룬 <보기> 문항이었습니다.

문학에서는 「상사별곡」과 「다도해기」의 공통점을 묻는 42번(67.6%)과, 두 화자가 차례로 사연을 말하는 구성을 다룬 「상사별곡」 <보기> 44번(67.4%)이 어려웠습니다. 홑문장과 겹문장을 다룬 문법 14번(63.9%), 소비자 K의 두 최적 소비 계획을 비교한 22번(63.0%)이 뒤를 이었습니다.

허구 감정의 역설, 소비 계획, 상평형

16~20번은 감정은 그 대상이 실제로 있다는 믿음을 전제한다는데, 허구임이 분명한 공포 영화를 보는 관객은 왜 무서움을 느끼는지를 다룬 미학 지문이었습니다. 21~25번은 적금이나 대출처럼 여러 기간의 자금 흐름을 고려해 소비를 결정하는 방식을 그래프로 설명했고 다섯 문항 가운데 세 문항이 60%를 넘었습니다.

26~30번은 화학적 조성과 물리적 상태가 균질한 물질의 형태인 상과, 온도·압력에 따라 고체·액체·기체가 나뉘는 상평형 그림을 다뤘습니다. 이산화 탄소의 상평형 그림과 관련지어 이해하는 27번(60.8%)이 어려웠습니다.

「하늘만 곱구나」, 「손풍금」, 「민옹전」, 「상사별곡」

문학은 이용악 「하늘만 곱구나」와 나태주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31~33번), 남파 간첩으로 체포되어 21년을 복역하고 세상을 떠난 작은할아버지를 석사 논문 주제로 삼은 손자가 가족의 증언을 모으는 김원일 「손풍금」(34~38번), 장황하지만 풍자를 담아 말하는 민옹을 그린 박지원 「민옹전」(39~41번), 이세보 「상사별곡」과 정지용 「다도해기5―일편낙토」(42~45번)였습니다.

장별로 서술자가 바뀌고 여러 인물의 진술이 증언처럼 이어지는 「손풍금」의 구성을 다룬 35번(60.2%)도 50%를 넘었습니다. 화법·작문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로켓 '샛별호' 발표(1~3번), 학교 담장에 공공 벽화를 그리자는 학생회 토의와 건의문(4~7번), 오래 방치한 자전거를 점검하는 수필(8~10번)이었고, 문법은 반모음 첨가와 반모음화(11~12번)를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