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2017학년도

2017학년도 6모 한국사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 2016년 6월 시행

2017학년도 6모 한국사 1등급 기준은 원점수 40점 이상(절대평가)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0번(2점)이고, 오답률은 47.6%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0번2점47.6%②⑤ 13.8%
29번2점46.6%③② 18.3%
311번3점43.3%③① 27.6%
43번2점34.4%⑤② 13%
55번3점34.2%③④ 13.4%
615번3점30.8%②① 11.3%
713번2점28.5%②⑤ 10.4%
817번3점26.9%④② 11%
919번2점22.3%⑤③ 7.9%
107번2점21%④① 6.6%
1120번3점20%①④ 7.8%
126번3점18.3%④③ 7.6%
1314번3점17.4%⑤④ 4.9%
148번3점15.4%①③ 6.7%
152번2점11.8%④③ 3.7%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한국사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필수화 직전, 모두가 처음 치른 한국사 모의평가

다음 수능부터 필수가 되는 한국사를 모든 응시자가 처음 치른 평가원 모의평가입니다. 1등급(40점 이상) 비율은 28.95%였고,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으로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화폐 박물관 10번, 1위도 47.6%

가장 많이 틀린 10번(2점, 47.6%)은 화폐 박물관 자료로 (가) 국가의 경제 정책을 고르는 문항, 9번(46.6%)은 고려 불교를 주제로 한 토의 자료 문항이었습니다.

10번·9번의 단서와 선택지

10번은 화폐 박물관 상설 전시실 자료로, 상업을 장려하려 금속 화폐를 주조했지만 널리 유통되지 못했고 백성은 곡식과 베를 주로 썼으며 건원중보·해동통보·활구(은병)가 전시된 나라, 곧 고려를 묻습니다. 고려가 문무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를 나눠 준 전시과 제도를 운영했다는 ②가 정답입니다. 지계 발급(대한 제국 광무개혁), 영정법(조선 인조), 직전법(세조), 호포제(흥선 대원군)는 모두 조선 이후의 제도입니다. 금속 화폐라는 말에 조선 후기의 상평통보를 먼저 떠올리면 시대가 어긋나기 쉬운 문항이었습니다.

9번은 고려 불교를 주제로 한 토의 자료에서 (가)에 들어갈 소주제를 고르는 문항입니다. 무신 정변 이후 활발히 활동하며 수선사를 결성하고 정혜쌍수·돈오점수를 강조한 사람은 지눌이므로 '지눌과 불교 개혁 운동'(③)이 정답입니다. 의천의 천태종 창시는 무신 정변 이전인 고려 중기, 원효의 아미타 신앙과 의상의 화엄종은 통일 신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은 문벌 귀족 사회의 일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던 회차에서, 고려 불교의 전기와 후기를 가르는 기준인 '무신 정변'이 판단의 열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