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2022학년도매우 쉬움

2022학년도 9모 국어 화법과작문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21년 9월 시행

2022학년도 9모 국어 화법과작문 1등급컷은 원점수 100점(비공식), 표준점수 최고점은 127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원문 표에서 이 과목 문항을 찾지 못했어요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4번(3점)이고, 오답률은 64.4%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4번: 정답 ② 35.6%, ④ 42.3%).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3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4번3점64.4%②④ 42.3%
212번2점52.7%⑤③ 19%
316번3점50%①④ 21.7%
413번3점44.2%④③ 14.1%
529번2점41%④③ 18.2%
632번2점38.6%④① 12.6%
714번2점34.5%⑤② 12%
811번2점33.5%④③ 14.7%
930번2점32.3%⑤③ 13.4%
1031번3점31.4%③④ 10.4%
1144번2점29.4%④① 10.7%
1217번2점29.2%①③ 19.7%
1318번2점28.9%④② 14.7%
1440번2점28.5%③⑤ 11.2%
1515번2점25.7%③④ 8.1%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화법과 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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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1등급컷표점 최고1등급 표점난이도
9모2022학년도이 시험100127127매우 쉬움
6모2022학년도90146132어려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화법과 작문) 해설

2026-10-15 수정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공통 독서, 자유의지 지문과 단어 문항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는 공통과목 독서에서도 오답률 50%를 넘긴 문항이 두 개뿐일 만큼 쉬웠습니다. 독서는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를 읽은 학생의 독서 일지(1~3번), 독점적 경쟁 시장의 광고를 다룬 (가)·(나) 사회 지문(4~9번), 종교적·유물론적 인간관과 자유의지를 다룬 인문 지문(10~13번), 메타버스와 동작 추적 센서를 다룬 기술 지문(14~17번)으로 짜였습니다.

자유의지 지문의 12번(2점, 52.7%)이 독서 오답률 1위였습니다.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이 무작위로 일어났더라도 그 주체가 '나'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작위 선택도 '내가 선택의 주체여야 한다'와 '내 선택이 이전 사건들로 선결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자유의지의 두 조건을 모두 채울 수 있다는 것이 밑줄 친 주장의 이유였습니다. 같은 지문의 13번은 H의 실험이 인간의 선택이 그 이전 뇌의 신경 사건으로 선결정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라는 점을 <보기>에서 읽어 내게 했습니다.

어휘 문항도 함께 짚어 둘 만합니다. 9번은 '돈과 노력이 쓰이다'라는 뜻의 '들어가다'를 '투입되다'로 바꿀 수 있다는 판단이었고, '운반되어 들어오다'라는 뜻의 '반입되다'가 오답이었습니다. 17번은 '어떤 기준에 어긋나지 않게 하다'라는 뜻의 '맞추다'를 '피아노를 언니의 노래에 정확히 맞추어 쳤다'와 짝짓는 문항이었습니다. 독서론 3번은 예술 책의 해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자기 주관으로 판단하라는 <보기>를 근거로, 저자의 해설을 그대로 수용한 학생에게 줄 조언을 고르게 했습니다.

공통 문학, 「배비장전」과 「규원가」

문학은 「배비장전」(18~21번), 오영수 「갯마을」과 각색 시나리오의 갈래 복합(22~27번), 오장환 「종가」·최두석 「노래와 이야기」 현대시(28~31번), 허난설헌 「규원가」·사설시조 고전시가(32~34번)였습니다. 이 회차 국어 오답률 1위는 고전시가의 34번(3점, 64.4%)이었고 응답의 42.3%가 한 오답을 골랐습니다. 이별에 서로 다르게 대처하는 두 화자를 다룬 <보기>로 작품을 읽는 문항이었습니다.

21번은 「배비장전」에서 서울로 가는 배가 어제저녁에 다 떠났다는 계집의 말에 배 비장이 '이 노릇을 어찌하여야' 좋겠냐고 묻는 장면입니다. 이 말은 난관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 싶은 간절함에서 나온 것이라, 양반의 경직된 관념을 버리고 제주 사람을 존중할 방법을 고민한다는 해석(④)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화법과 작문, 가장 높은 오답률이 29.4%

화법과 작문은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청취자의 사연에 답하는 라디오 방송(35~37번), 새 주민 복지 센터의 공간 활용을 둘러싼 시정 소식지와 두 동네 주민의 협상(38~42번), 학교 협동조합 운영 개선안을 담은 보고서 초고(43~45번)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든 문항이 오답률 30% 안팎이었고, 가장 높은 44번도 29.4%에 그쳤습니다. 이 회차는 매우 쉬웠지만 두 달 뒤 치른 첫 통합 수능 국어는 반대로 매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