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고3 학력평가

총 24개 영역

2025년 5월 고3 학력평가(=2026학년도 5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5년 5월 고3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 98점(역산값)·언어와 매체 95점(역산값), 수학 확률과 통계 82점(역산값)·미적분 76점(역산값)·기하 78점(역산값)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5년 5월 고3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 화법과 작문98점역산값134점매우 쉬움-
국어 언어와 매체95점역산값134점매우 쉬움+2점
수학 확률과 통계82점역산값156점보통+3점
수학 미적분76점역산값156점쉬움+2점
수학 기하78점역산값156점쉬움+2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5년 5월 고3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 화법과 작문12번 (3점)65.5%5개
국어 언어와 매체12번 (3점)65.5%4개
수학 확률과 통계22번 (4점)97.3%11개
수학 미적분22번 (4점)97.3%11개
수학 기하22번 (4점)97.3%11개
영어38번 (3점)80.2%12개
한국사5번 (3점)68.9%3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8번 (3점)63.8%9개
과학탐구 화학Ⅰ18번 (3점)76.9%9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7번 (3점)85.3%5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2번 (3점)61%5개
과학탐구 물리학Ⅱ19번 (3점)66.7%2개
과학탐구 화학Ⅱ12번 (3점)70.8%7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Ⅱ9번 (3점)65.5%11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Ⅱ9번 (3점)59.1%5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14번 (3점)75.7%4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8번 (3점)74.8%6개
사회탐구 한국지리18번 (3점)60.1%4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5번 (3점)54.1%1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5번 (2점)50%2개
사회탐구 세계사11번 (3점)53.2%3개
사회탐구 경제20번 (3점)88.5%6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3번 (2점)66.9%3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5번 (3점)86%5개

회차 해설

최고점자 2,932명, 3월과 딴판이 된 국어

2025년 5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이 시험(국어 응시자 326,119명)의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 134점에 최고점자가 2,932명(0.90%)이었습니다. 최고점자가 1명이던 3월과는 전혀 다른 시험이었습니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30점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공통 문항은 4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건물의 진동을 줄이는 자기 유변 감쇠기를 다룬 기술 지문의 12번(65.5%)이었습니다.

수학은 3월과 비슷한 난도로, 표준점수 최고점 156점(최고점자 202명)에 공통 22번 오답률이 97.3%였습니다. 영어 1등급은 4.26%(13,967명)로 지난해 5월(6.25%)보다 낮았습니다.

쉬워진 국어에서 더 벌어진 선택과목 평균

시험이 쉬워졌는데도 선택과목 집단의 평균 원점수 차이는 오히려 커졌습니다. 입시기관 분석에 따르면 국어는 언어와 매체 68.65점, 화법과 작문 56.15점으로 3월(8.76점 차)보다 벌어진 12.50점 차였고, 수학은 미적분 51.95점, 기하 30.58점으로 21.37점 차였습니다. 미적분 선택 비율은 38.8%로 전년 5월(45.1%)보다 6%포인트 넘게 낮아, 상위권 중심으로 미적분 응시 집단이 좁혀지고 있었습니다.

사회·문화 45.2%, 재학생까지 번진 사탐런

탐구에서는 사회·문화 선택 비율이 전년 5월 31.2%에서 45.2%로 14.0%포인트 늘고, 생명과학Ⅰ은 28.0%에서 22.0%로 줄었습니다. 자연계 지망생까지 사회탐구로 옮겨 가는 흐름이 고3 재학생 사이에서도 뚜렷해진 것입니다. 입시기관들은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과학탐구를 필수로 요구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여전히 있다며 무리한 과목 변경을 경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