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고2 학력평가

총 18개 영역

2019년 9월 고2 학력평가(=2019학년도 9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9년 9월 고2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7점(추정), 수학 가형 89점(추정)·나형 81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9년 9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87점추정146점어려움-3점
수학 가형89점추정140점매우 쉬움-3점
수학 나형81점추정158점보통-6점
과학탐구 물리Ⅰ39점추정82점매우 어려움-1점
과학탐구 화학Ⅰ47점추정72점매우 쉬움+6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7점추정73점매우 쉬움+9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39점추정82점매우 어려움-5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1점추정75점매우 어려움-1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39점추정83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한국지리47점추정69점보통+4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6점추정70점쉬움+4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6점추정72점쉬움+3점
사회탐구 세계사43점추정78점보통같음
사회탐구 법과 정치41점추정79점매우 어려움+2점
사회탐구 경제44점추정77점보통+5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6점추정74점어려움+1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9년 9월 고2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12번 (2점)70.1%10개
수학 가형29번 (4점)90%8개
수학 나형30번 (4점)93.7%11개
영어39번 (3점)86.1%10개
한국사16번 (3점)54.8%3개
과학탐구 물리Ⅰ7번 (2점)68.5%13개
과학탐구 화학Ⅰ20번 (3점)62.7%7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4번 (3점)56.6%6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번 (2점)72.4%12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6번 (3점)83.5%4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18번 (2점)72.7%10개
사회탐구 한국지리20번 (2점)58.6%1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8번 (2점)62.2%3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8번 (2점)47.9%0개
사회탐구 세계사19번 (3점)57%5개
사회탐구 법과 정치14번 (3점)76.2%7개
사회탐구 경제20번 (3점)63.3%6개
사회탐구 사회·문화20번 (3점)60.8%6개

회차 해설

물리학Ⅰ·지구과학Ⅰ 추정 1등급 39점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이자 수학 가·나형 마지막 수능인 2021학년도 수능의 응시 세대가 고2 2학기에 치른 학력평가입니다.

과학탐구 안에서 난도가 극단적으로 갈렸습니다. 물리학Ⅰ과 지구과학Ⅰ은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39점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각각 13개, 12개였습니다. 화학Ⅰ과 생명과학Ⅰ은 추정 1등급 컷이 47점이었습니다. 지구과학Ⅰ 1번은 시화호 주변 지질 조사 보고서를 다룬 2점 문항인데 오답률 72.4%에 응답의 54.6%가 같은 오답을 골라 정답보다 많았습니다.

윤리와 사상 50% 넘은 문항 10개, 생활과 윤리 6번 83.5%

사회탐구에서는 윤리와 사상이 추정 1등급 컷 39점에 50% 넘은 문항이 10개였습니다. 벤담 18번(72.7%), 칸트 12번(70.3%)처럼 대표 사상가를 묻는 문항에서도 오답이 많았습니다. 생활과 윤리는 50% 넘은 문항이 4개였지만 분배 정의를 다룬 6번(83.5%), '삶의 주체' 개념의 동물 윤리 5번(78.8%), 집단 이기주의를 다룬 18번(78.1%)이 모두 75%를 넘었습니다. 정치와 법도 국가 기관 간의 견제 관계를 다룬 14번(76.2%) 등 7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반면 동아시아사는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학은 추정 1등급 컷이 가형 89점, 나형 81점이었습니다. 영어는 태도와 가치관이 주관적이어서 쉽게 바뀐다는 글의 문장 위치 39번(86.1%)과 혼자 있는 능력을 다룬 빈칸 31번(74.0%, 같은 오답 46.3%)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쿤의 패러다임과 영화 「집으로」

국어 독서는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과 변칙 사례를 플로지스톤설로 설명한 지문,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경기 안정을 위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와 나희덕 「푸른 밤」, 정철 「속미인곡」, 백호산군을 잔치에 부를지 고민하는 「두껍전」, 백정의 아들이었던 '나'가 고향을 찾는 김원일 「노을」, 시골 외할머니에게 맡겨진 일곱 살 상우를 그린 영화 「집으로」의 극본이었습니다. 국어는 추정 1등급 컷 87점에 50% 넘은 문항이 10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