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고2 학력평가

총 18개 영역

2018년 9월 고2 학력평가(=2018학년도 9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8년 9월 고2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90점(추정), 수학 가형 92점(추정)·나형 87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8년 9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0점추정141점보통-5점
수학 가형92점추정139점매우 쉬움+8점
수학 나형87점추정153점보통+14점
과학탐구 물리Ⅰ40점추정82점매우 어려움+4점
과학탐구 화학Ⅰ41점추정79점매우 어려움-1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38점추정84점매우 어려움-1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4점추정74점보통+2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2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39점추정84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3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2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2점추정78점매우 어려움+2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3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1점
사회탐구 세계사43점추정77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법과 정치39점추정80점매우 어려움-2점
사회탐구 경제39점추정85점매우 어려움-4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5점추정73점매우 어려움+3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8년 9월 고2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15번 (2점)60.2%8개
수학 가형30번 (4점)94.6%10개
수학 나형30번 (4점)92%10개
영어29번 (2점)68.3%11개
한국사17번 (2점)54%2개
과학탐구 물리Ⅰ20번 (3점)75.4%12개
과학탐구 화학Ⅰ18번 (3점)74.7%8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5번 (3점)75.9%12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4번 (3점)68.2%7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9번 (3점)74.5%6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19번 (3점)72.8%10개
사회탐구 한국지리17번 (2점)62.5%5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9번 (2점)70%9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8번 (3점)65.4%5개
사회탐구 세계사7번 (2점)53.7%1개
사회탐구 법과 정치2번 (3점)73.1%9개
사회탐구 경제19번 (3점)70.5%11개
사회탐구 사회·문화20번 (3점)66.7%2개

회차 해설

생명과학Ⅰ 추정 1등급 38점, 탐구 전반이 어려워

2009 개정 교육과정 마지막 수능인 2020학년도 수능의 응시 세대가 고2 2학기에 치른 학력평가입니다.

탐구가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생명과학Ⅰ은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38점으로 가장 낮았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2개, 상위 일곱 문항이 모두 70%를 넘었습니다. 물리Ⅰ도 추정 1등급 컷 40점에 12개, 경제는 39점에 11개, 윤리와 사상은 39점에 10개, 법과 정치는 39점에 9개였습니다. 반면 세계사는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국어 추정 1등급 90점, 수학 가형 92점

국어와 수학은 탐구보다 무난했습니다. 국어는 추정 1등급 컷 90점에 50% 넘은 문항이 8개였고 가장 높은 문항도 60.2%였습니다. 수학 가형은 추정 1등급 컷이 92점이었지만 30번은 94.6%가 틀렸고, 나형은 추정 87점에 30번(92.0%), 29번(82.9%), 객관식 21번(81.2%)이 어려웠습니다. 영어는 실수가 오히려 호감을 높인다는 '실수 효과(Pratfall Effect)'를 다룬 어휘 29번(68.3%)이 가장 어려웠고 응답의 38.6%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생활과 윤리는 50% 넘은 문항이 6개였지만, 세 사상가를 그림으로 탐구하는 9번(74.5%)과 과학 기술의 객관성을 다룬 3번(65.7%)에서 응답의 45% 이상이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갈릴레오의 '수로 쓰인 자연'과 백석 「수라」

국어 독서는 질보다 양을 중시한 근대 과학의 사고를 받아들여 발달한 근대 철학, 활성화 에너지와 정촉매·부촉매, 국가가 동맹을 맺는 이유와 동맹의 종류를 실었습니다. 문학은 새끼 거미를 문 밖으로 쓸어낸 뒤 서러워하는 백석 「수라」와 송수권 「까치밥」,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죽은 여인들의 넋을 다룬 「강도몽유록」, 박완서 「아저씨의 훈장」, 박인로 「상사곡」과 유경환의 수필이었습니다. 박인로 「상사곡」은 두 달 뒤 11월 고1 국어에도 출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