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고1 학력평가

총 6개 영역

2019년 11월 고1 학력평가(=2019학년도 11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9년 11월 고1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91점(추정), 수학 88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9년 11월 고1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1점추정142점매우 어려움+5점
수학88점추정145점쉬움같음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9년 11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39번 (3점)64.1%3개
수학29번 (4점)92.9%8개
영어31번 (2점)71.6%9개
한국사2번 (3점)64.4%2개
과학탐구 통합과학4번 (3점)71.6%7개
사회탐구 통합사회17번 (2점)58.4%1개

회차 해설

통합과학 50% 넘은 문항 7개, 통합사회는 1개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의 응시 세대가 고1로 치른 마지막 학력평가입니다.

같은 절대평가 과목인데도 통합과학과 통합사회의 체감 난도가 크게 갈렸습니다. 통합과학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7개였고, 태평양 주변 판의 경계를 다룬 4번(71.6%)과 엘니뇨 시기의 대기 순환·해수 단면을 다룬 19번(70.9%)이 70%를 넘었습니다. 통합사회는 50%를 넘은 문항이 헌법 조항 17번(58.4%) 하나였습니다.

열효율 0.3 열기관, 일과 방출 열의 혼동

통합과학 10번(52.7%)은 열효율이 0.3인 열기관이 고열원에서 50 kJ의 열을 흡수할 때 저열원으로 방출하는 열을 구하는 계산 문항이었습니다. 응답의 39.6%가 15 kJ를 골랐는데, 이는 열기관이 한 일의 양입니다.

국어는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91점이었고 50% 넘은 문항이 3개였습니다. 수학은 추정 1등급 컷 88점에 29번(92.9%)과 30번(92.4%)이 크게 어려웠고, 영어는 31번(71.6%)부터 39번(64.1%)까지 빈칸·순서·위치 문항이 연달아 60%를 넘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 진리표와 채만식 「맹순사」

국어 독서는 열병합 발전소의 열을 상변화 물질의 잠열로 수송하는 지역난방,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의 한계를 그은 비트겐슈타인의 명제와 진리표, 기업의 규모 변화를 거래비용으로 설명하는 신제도학파의 거래비용이론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해방 뒤 순사를 그만둔 맹 순사와 아내 서분이의 대화를 그린 채만식 「맹순사」, 신석정 「봄을 부르는 자는 누구냐」와 정호승 「백두산을 오르며」, 잡가 「황계사」와 이규보 「봄의 단상」, 모함을 받는 주인공을 그린 「송부인전」이었습니다. 「황계사」의 <보기> 감상 39번(64.1%)이 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