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고1 학력평가

총 6개 영역

2015년 11월 고1 학력평가(=2015학년도 11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15년 11월 고1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96점(추정), 수학 89점(추정), 영어 98점(추정)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15년 11월 고1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6점추정133점쉬움+4점
수학89점추정148점보통+8점
영어98점추정134점-같음
과학탐구36점-어려움-6점
사회탐구48점-쉬움-2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5년 11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37번 (3점)50.7%1개
수학30번 (4점)90.5%11개
영어38번 (2점)79.5%10개

회차 해설

국어 추정 1등급 96점, 영어 98점

2018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1로 치른 마지막 학력평가로, 탐구는 사회(도덕·일반사회·지리)와 과학(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영역)으로 치러졌습니다.

국어와 영어가 매우 쉬웠습니다. 국어는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96점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37번(50.7%) 하나뿐이었습니다. 영어는 추정 1등급 컷이 98점이었지만, 상어에게 공격받을 확률이 매우 낮다는 문장을 넣는 38번은 79.5%가 틀렸고 응답의 39.0%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수학은 추정 1등급 컷이 89점이었고 30번(90.5%)과 29번(86.1%)이 크게 어려웠습니다.

과학 추정 1등급 36점, 화학 영역 19번 83.6%

과학은 추정 1등급 컷이 50점 만점에 36점으로 낮았고, 영역별로 50% 넘은 문항이 지구과학 9개, 물리 8개, 생명과학·화학 7개씩이었습니다. 화학 영역 19번(83.6%), 지구과학 영역 9번(78.5%)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사회는 추정 1등급 컷이 48점이었지만 도덕 영역 15번(76.6%)에서 응답의 43.9%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한국사는 황준헌의 『조선책략』 유포의 영향을 묻는 15번(64.6%) 등 6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국어 독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물은 막스 셸러의 철학적 인간학, 소비자가 가격을 해석하는 과정,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 평생 길이와 굵기가 변하는 뼈를 실었습니다. 문학은 「숙영낭자전」, 맹사성 「강호사시가」와 이규보 「접과기」, 박두진 「꽃구름 속에」와 곽재구 「새벽 편지」, 죽은 어머니와 누이가 닮았다는 말을 듣는 아이를 그린 황순원 「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