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고1 학력평가

총 11개 영역

2013년 9월 고1 학력평가(=2013학년도 9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13년 9월 고1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11번 (3점)48.1%0개
영어27번 (3점)68.4%12개
사회탐구 도덕2번 (3점)62.6%3개
사회탐구 일반사회6번 (2점)65.8%2개
사회탐구 지리16번 (3점)67.7%5개

회차 해설

국어 50% 넘은 문항 0개, 영어는 12개

2016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1 2학기에 치른 학력평가로, 탐구는 사회(도덕·일반사회·지리)와 과학(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영역)으로 치러졌습니다.

국어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었고 가장 높은 문항이 사동 표현을 다룬 문법 11번(48.1%)이었습니다. 반면 영어는 50% 넘은 문항이 12개였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건강한 결정을 내린다는 글의 어법 27번(68.4%)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한국사와 사회 지리 영역은 5개씩이었습니다.

과학 화학 영역 7번 83.7%, 지구과학은 1개

과학은 물리·화학·생명과학 영역에서 50% 넘은 문항이 9개씩이었지만 지구과학 영역은 1개뿐이었습니다. 화학 영역은 드라이아이스 조각을 빈 컵과 물이 든 컵에 넣은 7번이 83.7%, 반응 속도 6번이 76.6%로 가장 어려웠고 6번은 응답의 53.3%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생명과학 영역 3번(73.0%)도 응답의 50.3%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국어 독서는 가르치는 독서법을 다룬 고전 글, 비전문가의 현대사 연구, 한국 전통 건축의 비대칭성, 소득 분배의 불평등을 재는 방법, 유전자 치료를 다뤘습니다. 문학은 「장끼전」, 김춘수 「꽃」, 이기영 「고향」, 고려 가요 「정석가」, 보육원에 남겨진 진희를 그린 영화 「여행자」 각본이었습니다.

사회: 소극적 자유, 재외국민 참정권, 고원

사회 도덕 영역에서는 자유의 의미를 정리한 학생 노트에서 틀린 곳을 찾는 2번(62.6%)과, 인간 배아 복제를 찬성하는 견해와 반대하는 견해를 뒷받침할 주장을 가리는 8번(54.6%)이 어려웠습니다. 8번은 응답의 41.9%가 ①을 골라 한 오답에 크게 몰렸습니다. 일반사회 영역은 일본 영주권을 가진 재일 교포들이 재외국민 선거권 제한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사례 6번(65.8%), 아파트 층간 소음 항의 중에 상해를 입은 사람의 권리 구제 방법을 고르는 17번(60.1%)이 1·2위였습니다.

지리 영역은 고원의 뜻을 설명한 글을 읽고 해당 지형이 나타나는 지형도를 고르는 16번(67.7%)이 가장 어려웠고, 응답의 41.3%가 ②를 골랐습니다. 한국사는 방납의 폐단을 막으려 토지 결수에 따라 거둔 대동법 13번(66.1%), 우정국 개국 축하연에서 일어난 갑신정변의 개혁 정강 15번(62.2%), 전주 화약 이후 농민군의 집강소 활동을 묻는 14번(52.9%)이 이어졌습니다.

'해를 품은 달' 일기와 인류 조상 2,000명

과학 지구과학 영역에서 유일하게 50%를 넘은 13번(52.5%)은 2012년 5월 21일 아침 '주변이 살짝 어둡다'고 느낀 학생의 일기와 그날 서울에서 찍은 일식 사진을 소재로 했습니다. 생명과학 영역은 소화계와 영양소 분해 과정 3번(73.0%), 화학 영역은 기체의 평균 운동 속도를 높이는 방법 15번(73.0%)과 나일론이 만들어지는 축합 중합 17번(70.6%), 물리 영역은 종이배가 떠 있는 물결파의 파장과 진폭을 따지는 17번(71.1%)이 어려웠습니다.

영어 빈칸 31번(67.8%)은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 집단이 2,000명 안팎, 많아야 수백 명이었을 수 있다는 글이었고, 32번(65.5%)은 지난 10년 동안 지도 제작에 일어난 변화를 그 이전 6,000~10,000년과 비교한 글이었습니다. 장문 42번(62.4%)에 이어 43~45번은 열두 살 소녀 클라라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