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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고1 학력평가 한국사 해설
대동법 13번 66.1%
한국사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5개였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13번(2점, 66.1%)은 방납의 폐단을 막기 위해 실시한 수취 제도를 퀴즈 형식으로 묻는 문항으로 응답의 32.9%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우정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한 정변 세력의 개혁 정강 15번(62.2%), 화약을 체결한 뒤 농민군의 활동 14번(52.9%)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동법과 갑신정변
13번 방납의 폐단을 막기 위해 실시한 수취 제도는 대동법으로,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1608)되어 숙종 때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공물을 토지 결수에 따라 쌀·베·돈으로 내게 했고, 공인이 등장해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했습니다.
15번 우정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한 정변은 갑신정변(1884, 김옥균 등 급진 개화파)으로, 14개조 개혁 정강에 청에 대한 사대 폐지, 문벌 폐지와 인민 평등권, 지조법 개혁, 재정의 호조 일원화를 담았습니다. 14번 전주 화약 뒤 농민군은 전라도 각지에 집강소를 설치해 개혁을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