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06학년도쉬움

200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한국근현대사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05년 11월 시행

자료 · 등급컷이의신청 및 보도2

문제지

정답 변경 없음

이의신청 2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2문항

문항별 이의신청 사회탐구 한국근현대사

  • 5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답지 ①에 그려진 도끼를 보고 개항 반대 상소를 올렸던 최익현을 떠올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 문항에서 답지 ①은 최익현이 아니라 법부주사 안병찬을 모델로 구성한 것입니다. 안병찬은 도끼를 가지고 대안문(大安門) 앞에서 상소를 했고, 그 상소문 말미에 “원컨대 이 도끼로서 신의 머리를 베어 나라를 팔아먹은 오적에게 사죄 하십시오.”라는 구절도 나옵니다. 따라서 지부상소는 최익현만의 고유한 상소 방법이 아니며 안병찬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상소하는 사람이 자기 목숨을 내걸었음을 보여주는 의지의 표현 방식이었습니다. 설령 도끼 그림 때문에 최익현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답지 ①의 말풍선에 “5적을 처단하소서!”라는 표현으로 을사조약에 대한 저항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19번정답 이의답변 공개답변 보기

    평가원 답변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이 카이로, 포츠담 선언과 어긋나지 않는다고 본 것은 ‘3상결정 지지’를 주장한 사람들의 논거였습니다. 모스크바 결정은 적당한 시기에 한국을 독립시킨다고 하는 카이로, 포츠담 선언의 막연한 내용을 최고 5년으로 그 시한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따라서 ‘3상결정 지지’를 주장한 사람들은 한국의 독립이 연합국의 협조 정신에 의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에 반하여 ‘신탁통치 반대’를 주장한 사람들은 신탁통치 결정이 한국 독립을 약속한 카이로, 포츠담 선언을 위반한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것은 국제협약에 위배되는 조치라는 것입니다. 이 입장에 선 사람들은 신탁 통치란 민족적 자존심에 비추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은 일제의 식민통치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인식했습니다. 따라서 ‘신탁통치 반대’를 주장한 사람들은 다시 자주독립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보도

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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