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고3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20년 10월 고3 학력평가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87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1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0번(3점)이고, 오답률은 78.7%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2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20번 | 3점 | 78.7% | ① | ③ 21% |
| 2 | 40번 | 2점 | 68.1% | ④ | ⑤ 23.4% |
| 3 | 43번 | 2점 | 67.8% | ① | ③ 21.3% |
| 4 | 15번 | 3점 | 66.6% | ③ | ④ 20.2% |
| 5 | 39번 | 2점 | 65.4% | ② | ④ 20.4% |
| 6 | 28번 | 3점 | 65.4% | ② | ③ 27.7% |
| 7 | 17번 | 2점 | 61.5% | ② | ③ 26.5% |
| 8 | 11번 | 2점 | 61.4% | ③ | ④ 25.3% |
| 9 | 19번 | 2점 | 54.5% | ① | ④ 17.1% |
| 10 | 38번 | 2점 | 52.1% | ① | ③ 13.6% |
| 11 | 29번 | 2점 | 50.8% | ③ | ④ 19.2% |
| 12 | 27번 | 2점 | 50.8% | ⑤ | ③ 17.8% |
| 13 | 45번 | 3점 | 49.5% | ① | ③ 12% |
| 14 | 23번 | 2점 | 47.8% | ⑤ | ① 24.1% |
| 15 | 30번 | 2점 | 46.1% | ① | ③ 11.9%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최근 회차와 비교 · 국어
막대 색은 역대 대비 난이도 · 진한 막대가 이 시험 · 막대를 누르면 그 회차로 이동
| 회차 | 1등급컷 | 표점 최고 | 1등급 표점 | 난이도 |
|---|---|---|---|---|
| 10월 학평2020년 고3이 시험 | 87 | 141 | 129 | 어려움 |
| 7월 학평2020년 고3 | 86 | 146 | 133 | 매우 어려움 |
| 5월 학평2020년 고3 | 95 | 134 | 130 | 쉬움 |
| 3월 학평2020년 고3 | 93 | 135 | 129 | 보통 |
| 10월 학평2019년 고3 | 94 | 134 | 130 | 보통 |
| 7월 학평2019년 고3 | 86 | 147 | 134 | 매우 어려움 |
| 4월 학평2019년 고3 | 95 | 133 | 129 | 매우 쉬움 |
| 3월 학평2019년 고3 | 82 | 156 | 137 | 매우 어려움 |
| 10월 학평2018년 고3 | 88 | 141 | 131 | 어려움 |
| 7월 학평2018년 고3 | 92 | 138 | 131 | 보통 |
2020년 10월 고3 학력평가 국어 해설
호펠드와 의사설·이익설, 법철학 지문의 20번
독서의 첫 세트(16~21번)는 두 글을 묶은 법철학 지문이었습니다. (가)는 호펠드가 권리를 청구권·자유권·권능·면제권으로 나누고 각각에 대응하는 상대방의 지위를 정리한 분석, (나)는 근대 이후 권리의 본질을 두고 벌어진 의사설(하트)과 이익설(라즈)의 논쟁과 각 입장의 난점을 다뤘습니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이익의 수혜자와 권리자가 다르다는 사례가 이익설의 약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20번(3점, 78.7%)은 '언론·출판의 자유는 국민이 남에게 넘겨줄 수 없고 국가에 부과된 의무를 국민이 좌지우지할 권한도 없다'는 <보기>를 호펠드와 의사설·이익설의 관점에서 해석하게 한 문항이었습니다.
기체 교환·알고리즘·「반씨전」
과학 지문(38~42번)은 폐포와 혈액, 혈액과 조직 사이의 기체 교환이 분압 차에 따른 확산으로 일어나는 과정과 헤모글로빈의 산소 운반을 설명했고, 산소 분압과 이산화 탄소의 운반 형태를 묻는 40번(68.1%)이 많이 틀렸습니다. 기술 지문(27~30번)은 알고리즘의 효율을 연산 횟수로 나타내는 시간 복잡도를 다뤘습니다.
문학은 김득연 「산중잡곡」·권섭 「영삼별곡」과 이수광의 수필 「침류대기」를 묶은 갈래 복합(22~26번), 이용악 「하나씩의 별」과 유치환 「귀고」(31~33번),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34~37번), 작자 미상 「반씨전」(43~45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반씨전」은 양 부인의 부고를 친정에 있는 채씨에게 알릴지를 두고 문중이 갈등하는 장면이 나왔고, 인물의 행동을 정리하는 43번(67.8%)도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화법·작문과 문법: 합성어 분류 15번
화법과 작문은 휴대폰 사용과 눈의 피로를 다룬 학생 발표(1~3번), 지역 신문 기사와 그 뒤에 열린 협상(4~7번), 정보 전달 글쓰기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초고(8~10번)였습니다. 문법은 파생적 사동과 통사적 사동을 설명한 지문(11~12번)과 함께, '이른바·감싼·바로잡을·건널목'을 어근 배열과 품사 일치 여부로 분류하는 15번(66.6%)이 까다로웠습니다.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를 가르는 기준을 단어마다 직접 적용해 보는 연습이 필요한 문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