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2013년 고1

2013년 3월 고1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문제지

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3번(3점)이고, 오답률은 50.1%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3번3점50.1%⑤③ 19.4%
238번3점48.9%②③ 21.4%
325번2점47.9%②① 21%
439번2점43.9%⑤③ 16.8%
535번2점42.9%⑤① 18.8%
641번2점42.5%④① 23.1%
742번3점39%③② 21.1%
837번2점38.3%⑤① 15%
95번3점37.3%②① 20.4%
1032번2점37.2%②① 14.1%
1119번3점36.5%④① 12.9%
1231번2점35.4%②⑤ 17.5%
1312번3점34.9%①④ 13.8%
148번2점34.6%④⑤ 10.6%
152번2점33.9%⑤② 19.8%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3년 3월 고1 학력평가 국어 해설

2026-10-13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50% 넘은 문항 1개, 「토끼전」 33번

국어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33번(3점, 50.1%) 하나였습니다. 33번은 「토끼전」이 '위기와 극복'이 반복되는 구조라는 <보기>로 자라 등에 업혀 수궁으로 가는 토끼 대목을 이해하는 문항이었습니다.

화가 박수근이 결혼 전 아내에게 보낸 편지를 <보기>로 현진건 「빈처」와 비교하는 38번(48.9%), 25번(47.9%)이 뒤를 이었습니다. 40%대 문항이 여럿 이어졌지만 어느 하나가 크게 튀지 않았습니다.

독서법, 적정기술, 튤립 투기, 단일 민족, 비와 달리기

16~17번은 마구잡이로 읽으면 백 번 천 번 읽어도 읽지 않은 것과 같다는 고전의 독서법 등 학생들이 조사한 자료, 18~20번은 1970년대 이후 논의된 적정기술과 큰 항아리 안에 작은 항아리를 넣고 사이에 젖은 모래를 채우는 항아리 냉장고를 다뤘습니다.

21~23번은 튤립 알뿌리 하나 값이 지금 돈으로 45만 원이 넘게 치솟은 이야기로 시작했고, 24~26번은 대규모 인구 유입과 외침의 사례를 들어 단일 민족이라는 믿음을 되묻는 글, 27~30번은 뛰는 사람이 걷는 사람보다 비를 더 세게 느끼는 이유를 설명한 글이었습니다.

「토끼전」, 「오우가」, 「빈처」, 「너를 기다리는 동안」, 「태극기 휘날리며」

문학은 자라가 토끼를 업고 물길로 내려가는 「토끼전」(31~34번), 물·바위·소나무·대나무·달을 벗으로 삼은 윤선도 「오우가」(35~36번), 처형이 찾아와 술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의 현진건 「빈처」(37~39번),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으로 시작하는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40~42번), 동생 진석을 지키려 함께 입대한 진태가 낙동강 방어선에서 교통호 위로 오르는 강제규·한지훈·김상돈 각본 「태극기 휘날리며」(43~45번)였습니다.

화법·작문은 아이 사진을 보여 주며 시작한 건강관리협회의 비만 강연(1~2번), 과학 시험을 망쳐 풀이 죽은 민주와 선생님의 대화(4~5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글쓰기 계획(7~8번), 그림을 보고 어머니께 감사 편지를 쓰는 과정(9~10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