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2014년 고1매우 쉬움

2014년 3월 고1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14년 3월 고1 학력평가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94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문제지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9번(2점)이고, 오답률은 69.9%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1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19번: 정답 ④ 30.1%, ① 35.3%).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19번2점69.9%④① 35.3%
231번2점48.3%②① 26.5%
342번3점44.7%②④ 15.3%
421번3점41.8%③① 24%
541번2점40.5%②① 18.1%
628번2점40.4%③④ 21.6%
720번2점39.9%④② 19.6%
839번2점38.4%②③ 13.7%
910번2점38%②④ 14%
1036번2점36.7%③④ 13.3%
1115번3점36.2%⑤③ 23.2%
1229번3점35.8%⑤① 11.2%
1337번2점35.2%④③ 23.1%
1432번2점35.1%②③ 9.9%
1516번2점34.5%①② 12.5%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4년 3월 고1 학력평가 국어 해설

2026-10-12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50% 넘은 문항 1개, 「가시리」와 사설시조 19번

국어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9번(2점, 69.9%) 하나였습니다. 19번은 고려 가요 「가시리」와 '어이 못 오던가 무삼 일로 못 오던가'로 시작하는 사설시조의 공통점을 고르는 문항으로, 응답의 35.3%가 같은 오답(1번)을 골랐습니다. 사설시조는 무쇠 성과 담, 집, 뒤주, 궤를 겹겹이 늘어놓으며 임이 오지 못하는 까닭을 묻습니다.

유추 지문의 서술 방식을 묻는 31번(48.3%)이 두 번째였고 나머지는 모두 45% 아래였습니다. 문학 작품의 공통점 한 문항이 다른 문항들과 20%p 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들길에 서서」, 「가시리」, 「흥부전」, 「맹진사댁 경사」, 「논 이야기」

문학은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니고 살 듯'으로 시작하는 신석정 「들길에 서서」와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16~18번), 「가시리」와 사설시조(19~21번), 강남에서 온 제비를 흥부가 맞는 「흥부전」(22~24번), 딸 갑분이 대신 몸종 이뿐이를 시집보내려는 맹진사의 계략을 그린 오영진 「맹진사댁 경사」(25~27번), 빚을 갚고 논을 더 사려고 일본인 길천에게 논을 판 한덕문의 채만식 「논 이야기」(28~30번)였습니다.

화법·작문은 기와집 열 채 값을 치르고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를 사들인 간송 전형필을 소개한 발표(1~2번), 옷가게에서 빨간색 원피스를 입어 본 은채와 친구들의 대화(3~4번),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하기를 주제로 한 글의 자료(8~9번)였습니다.

유추, 생태적 지위, CCS, 가격 탄력성, 단청

31~33번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성질을 비슷한 다른 대상에 기초해 미루어 짐작하는 유추를, 34~36번은 열대 지역 나무도마뱀의 예로 서식 장소와 먹이사슬 등이 만드는 생태적 지위를 설명했습니다. 37~39번은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시멘트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붙잡아 저장하는 CCS 기술을 다뤘습니다.

40~42번은 야구공보다 민감하게 튀어 오르는 고무공의 탄력에 빗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을, 43~45번은 목조 건물의 보존 효과를 높이려고 시작되어 장식성과 상징성까지 갖게 된 단청을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