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학평2015년 고2

2015년 9월 고2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문제지

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6번(3점)이고, 오답률은 50.2%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26번3점50.2%⑤④ 12.8%
218번3점49%①③ 14.6%
329번3점47.4%⑤① 16.1%
441번3점44.8%④③ 17.8%
514번2점42.4%③① 21.6%
636번2점41.8%②④ 12.7%
733번2점40.1%③⑤ 15.1%
832번2점39.9%②⑤ 13.5%
942번2점39%⑤② 10.6%
1015번2점37.5%②⑤ 11.4%
1138번3점37.3%③② 10.9%
1244번2점36%②④ 13.6%
131번2점35.3%②⑤ 22%
1416번2점33.9%④③ 10.7%
1545번3점33.4%①② 11.3%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5년 9월 고2 학력평가 국어 해설

2026-10-12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50% 넘은 문항 1개, 우연성 음악 26번

국어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26번(3점, 50.2%) 하나였습니다. 우연성 음악 지문의 [가]에 제시된 방법으로 <보기>의 악보를 연주하는 상황을 이해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식민주의를 다룬 <보기>를 데리다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18번(49.0%), 지구와 달 사이의 인력을 다룬 산호 화석 지문의 29번(47.4%)이 뒤를 이었고, 이후 문항은 40%대 초반 이하였습니다.

데리다의 차연, 민주주의, 우연성 음악, 산호 화석

16~19번은 다른 대상과 구별되는 독립적 주체를 내세운 후설의 의식 주체를 이원 대립과 위계의 사고로 비판하고, 차이와 연기를 함께 뜻하는 '차연(디페랑스)'을 제시한 데리다를 다뤘습니다. 20~23번은 이익이 분화되고 가치가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서 갈등을 조정하는 민주주의의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24~26번은 작곡이나 연주에 우연을 끌어들인 우연성 음악을, 27~29번은 낮과 밤의 생장 속도가 달라 생기는 산호 화석의 미세한 성장선을 세어 옛 지질 시대의 1년 날수를 알아내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고공가」, 「꿈꾸는 자의 나성」, 「곽해룡전」, 「나무」

문학은 임진왜란 직후 나라 살림을 머슴(고공)에 빗댄 허전 「고공가」와 이규보 「방선부」(30~33번), 사직원을 던져 버릴까 한다고 털어놓는 '나'가 나오는 윤흥길 「꿈꾸는 자의 나성」(34~38번), 꿈에 나타난 노승의 말을 듣고 승상을 구하러 가는 원수가 나오는 「곽해룡전」(39~42번), 길에서 만난 늙은 나무를 수도승에 빗댄 박목월 「나무」와 김선우 「빌려줄 몸 한 채」(43~45번)였습니다.

화법·작문은 '호박이랑 양배추 놓고 갑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발표(1~2번), 동물원을 없애야 하는지를 둘러싼 토론(3~5번), 적정기술을 다룬 글(6~8번), 청소년 경제 캠프 소감문(9~10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