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고2 학력평가

총 17개 영역

2025년 9월 고2 학력평가(=2025학년도 9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5년 9월 고2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6점(추정), 수학 80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6.01%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5년 9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86점추정147점보통-3점
수학80점추정158점매우 어려움같음
영어90점 · 1등급 6.01%-보통-
과학탐구 물리학Ⅰ44점추정76점매우 어려움+2점
과학탐구 화학Ⅰ44점추정76점어려움같음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5점추정72점쉬움+2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3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1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1점추정75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4점추정76점어려움+4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2점추정79점매우 어려움-3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6점추정71점보통+1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4점추정78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세계사45점추정78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경제41점추정81점매우 어려움같음
사회탐구 정치와 법40점추정81점매우 어려움-5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2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3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5년 9월 고2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36번 (2점)73%7개
수학29번 (4점)98.7%14개
영어34번 (3점)78.3%11개
한국사13번 (3점)65%5개
과학탐구 물리학Ⅰ20번 (3점)73.5%6개
과학탐구 화학Ⅰ20번 (3점)66.7%7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9번 (2점)79.5%5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1번 (3점)62.3%5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7번 (3점)86%5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6번 (3점)71.9%4개
사회탐구 한국지리7번 (2점)60.9%5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2번 (3점)76%2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9번 (3점)68.2%13개
사회탐구 세계사14번 (3점)67.6%5개
사회탐구 경제20번 (3점)84.4%10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5번 (3점)84%9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9번 (3점)70.6%5개

회차 해설

수학 29번 98.7%, 50% 넘은 문항 14개

수학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40점, 최고점이 158점(374명)이었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4개였고, 사인함수 조건을 만족하는 두 자연수의 순서쌍을 다룬 29번은 98.7%로 응답자 거의 전부가 틀렸습니다. 30번(94.6%), 28번(91.3%)까지 주관식 뒷번호 세 문항이 모두 90%를 넘었습니다.

영어 1등급(90점 이상) 비율은 6.01%로 석 달 전 6월(7.81%)보다 낮아졌습니다. 국어는 1등급 134점으로 6월과 같았지만 최고점이 147점(285명)으로 6월(144점, 680명)보다 올라갔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2027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마지막 세대의 고2 2학기 첫 학력평가입니다.

탐구 최고점이 줄줄이 올라간 시험

탐구는 6월보다 어려워진 과목이 많았습니다. 경제 최고점은 6월 68점에서 81점으로, 정치와 법은 73점에서 81점(94명)으로, 지구과학Ⅰ은 70점에서 77점으로 올랐습니다. 반대로 세계지리는 최고점이 74점에서 71점으로 내려갔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탐구 문항은 두 사상가의 입장을 그림으로 표현한 생활과 윤리 7번(86.0%)으로 응답의 40.6%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명목 GDP 증가율과 경제 성장률 그래프를 분석하는 경제 20번(84.4%), 12세 아이가 놀이터에서 그네를 밀어주다 생긴 사고의 법적 책임을 따지는 정치와 법 15번(84.0%)이 뒤를 이었습니다.

푸코와 신유물론, 의류 건조기, 과징금

국어 독서는 주권·규율·생명 권력을 구분한 푸코와, 그 생명 권력 논의를 인간 이외의 생명으로 넓히려 한 신유물론을 엮은 (가)·(나) 지문, 의류 건조기의 열전달과 세탁물의 함수율, 영업 정지 처분을 대신해 부과하는 과징금을 다뤘습니다. 과징금 지문의 2점짜리 36번(73.0%)이 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

문학은 오정희 「겨울 뜸부기」, 소운성이 등장하는 「영이록」, 이상수 「금강별곡」과 채제공 「회룡사관폭기」, 조지훈 「향문」과 박성우 「두꺼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