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고2 학력평가

총 17개 영역

2025년 3월 고2 학력평가(=2025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5년 3월 고2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9점(추정), 수학 80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4.57%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5년 3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89점추정146점쉬움+12점
수학80점추정157점쉬움같음
영어90점 · 1등급 4.57%-어려움-
과학탐구 물리학Ⅰ47점추정71점쉬움+2점
과학탐구 화학Ⅰ48점추정68점매우 쉬움-2점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8점추정68점매우 쉬움+1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3점추정75점보통-5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6점추정68점쉬움+3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4점추정72점쉬움-1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2점추정75점쉬움-4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7점추정68점쉬움+2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4점추정76점보통+1점
사회탐구 세계사43점추정78점쉬움같음
사회탐구 경제45점추정73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정치와 법39점추정80점보통-3점
사회탐구 사회·문화39점추정81점매우 어려움-4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5년 3월 고2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29번 (3점)75.1%6개
수학30번 (4점)98.9%11개
영어39번 (3점)76.9%11개
한국사4번 (2점)72.4%2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8번 (3점)65.7%3개
과학탐구 화학Ⅰ11번 (2점)53.3%2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6번 (2점)67.8%2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9번 (2점)64.3%6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2번 (3점)61.2%4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9번 (3점)71.8%2개
사회탐구 한국지리2번 (3점)85.5%6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3번 (3점)58.4%2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9번 (3점)59.4%4개
사회탐구 세계사15번 (3점)71.7%5개
사회탐구 경제5번 (3점)58.6%4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15번 (3점)87.6%6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0번 (3점)76.9%9개

회차 해설

정치와 법 15번, 응답 71.7%가 같은 오답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2027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마지막 세대가 고2가 되어 치른 첫 학력평가입니다. 가장 극단적인 문항은 정치와 법 15번이었습니다.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근로 계약을 맺은 17세 고등학생 을의 근로 계약서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이 87.6%였고 응답의 71.7%가 같은 오답(4번)을 골랐습니다. 정답을 고른 학생보다 그 오답을 고른 학생이 여섯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세계사 10번(68.3%)도 네덜란드인이 머문 데지마의 건물을 소재로 한 '이 막부' 시기 문항에서 응답의 55.0%가, 지구과학Ⅰ 9번(64.3%)은 지구 시스템의 탄소 순환 문항에서 50.5%가 한 오답에 몰렸습니다.

수학 30번 98.9%, 29번 97.4%

수학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8점, 최고점 157점이었고 최고점자는 122명으로 1년 전 3월 고2(1,087명)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1개였고, 30번(98.9%)과 소수 조건을 만족하는 부분집합의 개수를 세는 29번(97.4%)은 응답자 거의 전부가 틀렸습니다.

국어는 1등급 136점, 최고점 146점(733명)으로 1년 전(최고점 163점, 14명)보다 훨씬 평이했습니다. 영어 1등급 비율은 4.57%였고 오답률 50%를 넘은 영어 문항이 11개였습니다. 한국사 1등급 비율은 12.54%로 1년 전(21.78%)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열펌프와 본유 관념, 「과녁」

국어 독서는 경험에 앞서 정신에 새겨진 본유 관념을 두고 맞선 로크와 라이프니츠, 민사 소송에서 변호사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다룬 각자 부담주의와 패소자 부담주의, 저온에서 고온으로 열을 옮기는 열펌프를 실었습니다. 열펌프의 구조를 그린 <보기>의 29번(75.1%)이 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

문학은 활터의 노인을 찾아가는 석주호 검사를 그린 이청준 「과녁」, 「금환기봉」, 오장환 「성씨보」와 김수영 「미농인찰지」, 정훈 「수남방옹가」와 신흠 「천정기」였습니다. 「수남방옹가」는 석 달 뒤 같은 학년의 6월 학력평가에 다시 출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