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022학년도 예비시험
총 6개 영역
2022학년도 예비시험(예비)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확률과 통계
수학
미적분
수학
기하
직업탐구
성공적인 직업생활
회차 해설
'공통+선택' 수능의 첫 견본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첫 수능의 바뀐 체제를 보여 주기 위해 평가원이 2020년에 공개한 문항입니다. 2019년 8월 확정된 기본계획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국어와 수학은 문과·이과 구분 없이 모두가 공통과목을 풀고 선택과목 하나를 고르는 '공통+선택' 구조로 바뀌었고, 예시문항은 이 구조를 실제 문제지로 처음 보여 주었습니다.
두 영역 모두 시험 시간과 45문항(수학 30문항)은 그대로 두고,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정도로 문항을 나누었습니다. 국어는 독서·문학이 공통이고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은 수학Ⅰ·수학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하나를 고릅니다. 실제 시험처럼 치른 회차가 아니어서 채점 결과는 없습니다.
문제지가 어떻게 달라졌나
국어는 공통과목 34문항(1~34번) 뒤에 선택과목 11문항(35~45번)을 두어, 화법·작문·문법으로 시작하던 이전 문제지와 순서가 거꾸로 되었습니다. 공통과목의 독서와 문학은 각각 17문항 안팎으로 이전(15문항 안팎)보다 늘었습니다. 예시문항에서는 독서와 문학 지문이 번갈아 나왔지만, 실제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독서(1~17번)를 먼저, 문학(18~34번)을 뒤에 묶어 배치했습니다.
수학은 공통과목 22문항(1~22번) 뒤에 선택과목 8문항(23~30번)을 두었습니다. 마지막 30번이 선택과목에서 나오면서, 이전처럼 한 문항이 모든 수험생의 최고난도 문항이 되는 구조가 사라졌습니다. 대신 공통과목 22번이 모두가 푸는 고난도 단답형 문항이 되었습니다.
실제 수능과 이어지는 점
공통+선택 체제는 2022학년도부터 2027학년도 수능까지 이어졌고,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차이와 문과생의 이과 교차지원 문제가 해마다 논란이 되었습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수학의 선택과목이 폐지되어, 이 예시문항이 보여 준 체제는 6년 만에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