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고2 학력평가

총 17개 영역

2022년 3월 고2 학력평가(=2022학년도 3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2년 3월 고2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95점(추정), 수학 85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4.38%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2년 3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95점추정135점매우 쉬움+19점
수학85점추정151점쉬움-4점
영어90점 · 1등급 4.38%-어려움-
과학탐구 물리학Ⅰ47점추정70점매우 쉬움-1점
과학탐구 화학Ⅰ47점추정73점쉬움같음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8점추정69점쉬움같음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2점추정77점보통-4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8점추정64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50점추정64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5점추정71점매우 쉬움+1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7점추정68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3점추정77점보통-1점
사회탐구 세계사40점추정79점매우 쉬움+1점
사회탐구 경제40점추정78점어려움-2점
사회탐구 정치와 법47점추정68점매우 쉬움+6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4점추정69점매우 쉬움-3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2년 3월 고2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42번 (2점)69.2%3개
수학30번 (4점)95.5%12개
영어42번 (3점)83.2%14개
한국사6번 (3점)50.4%1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0번 (3점)65.6%5개
과학탐구 화학Ⅰ19번 (3점)64.3%6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11번 (2점)67.6%3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0번 (3점)82.4%6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6번 (3점)60.6%3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14번 (3점)48.4%0개
사회탐구 한국지리20번 (3점)58.1%4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5번 (3점)56.7%3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5번 (3점)78.3%6개
사회탐구 세계사14번 (3점)71.4%9개
사회탐구 경제19번 (3점)75.4%9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9번 (3점)48.6%0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3번 (3점)76.9%4개

회차 해설

영어 1등급 4.38%, 국어는 50% 넘은 문항 3개

2024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2가 되어 치른 첫 학력평가입니다. 영역별 난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영어는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4.38%(8,623명)에 그쳤고,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4개였습니다. 장문 어휘 42번(83.2%)과, 긴 문학 작품을 수업에서 다루는 어려움을 다룬 순서 배열 37번(72.3%)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반면 국어는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1점, 최고점 135점에 최고점자가 1,960명이었고,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3개뿐이었습니다. 수학은 1등급 138점, 최고점 151점(1,046명)이었고 50%를 넘은 문항이 12개였습니다. 한국사 1등급 비율은 27.15%였습니다. 국어 응시자는 200,523명이었습니다.

윤리와 사상은 만점자가 곧 1등급

윤리와 사상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와 최고점이 모두 64점이었고, 만점자 1,610명이 곧 1등급 인원(5.73%)이었습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도 없었습니다. 정치와 법 역시 50%를 넘은 문항이 없었습니다.

반대로 한 오답에 응답이 몰린 문항도 있었습니다. 실 두 가닥으로 매단 물체의 힘을 다룬 물리학Ⅰ 10번(65.6%)은 응답의 51.3%가, 쾌락을 삶의 목적이라 말하는 스승과의 가상 대화를 다룬 생활과 윤리 1번(59.1%)은 48.2%가, A국과 B국의 인구 구조 변화를 다룬 사회·문화 13번(76.9%)은 47.1%가 같은 오답을 골랐습니다.

계몽주의와 뭉크의 「절규」, 개인정보 보호

국어 독서는 이성을 통한 진보를 꾀한 계몽주의(가)와 이성에 회의를 품은 독일 젊은 예술가들의 흐름을 뭉크 「절규」와 함께 다룬 (나)를 엮은 지문,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음성 비서의 음성 인식을 실었습니다. 첫 발표 지문은 손동작으로 인사를 표현하며 '채팅 창의 반응'을 살피는 온라인 수업 장면이었습니다.

문학은 우탁 등의 시조와 김상용 「백리금파에서」, 김주영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와 복효근 「잔디에게 덜 미안한 날」, 「월영낭자전」이었고, 「월영낭자전」의 서술상 특징을 묻는 42번(69.2%)이 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