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복수 정답
이의신청 8문항 · 평가원 상세 답변 8문항
11번복수 정답사후 정정
이의심사 발표 뒤 '단원자 분자 이상기체' 조건 누락이 인정돼 ④ 외에 ②도 정답
평가원 게시판 원문 없음 · 언론 보도로 확인
문항별 이의신청 과학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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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요지
이의 신청의 주된 내용은 보기 ㄷ의 진술문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어 문항 및 정답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에서 보기 ㄷ은 ‘(나)에서 콕을 열어 두어도 수은의 높이는 변하지 않는다.’라고 진술되어있습니다. 보기 ㄷ은 기체측정관 안과 밖의 압력이 1기압으로 같은 상태에서 콕을 열어 둔 상태로 지속되었을 때, 기체 헬륨과 공기가 자유롭게 이동할지라도 관의 내부 압력이 1기압으로 유지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이의 신청의 주된 내용은 보기 ㄷ의 진술문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어 문항 및 정답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기 ㄷ에서 사용된 진술문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콕을 열어 두어도’는 동사인 ‘열다’와 보조동사인 ‘두다’ 그리고 연결 어미인 ‘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보조 동사 ‘두다’와 어미 ‘어도’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표>
이로 미루어 보건대, 보기 ㄷ의 진술문인 ‘~ 콕을 열어 두어도 ~’라는 표현은 ‘콕을 열어 둔 상태가 지속되었다면’의 뜻이며, 이는 출제 의도와 부합되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본 문항의 정답에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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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생식세포분열 과정의 특징을 묻는 문항입니다.이 문항의 경우 Q와 q, T와 t는 대립 유전자를 나타내며, 모건의 유전자설에 따르면 각 대립유전자는 상동염색체상의 대응되는 곳에 위치합니다. 그림에서 Q와 T는 검은색으로 표시하였고, q와 t는 흰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림 (가)는 상동염색체 사이의 접합으로 인하여 교차가 일어난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왼쪽 상동염색체의 염색분체Ⅱ 아랫부분에 흰색으로 표시된 t가 있고, 오른쪽 상동염색체의 왼쪽 염색분체 아랫부분에 검은색으로 표시된 T가 있습니다. 그림 (가)에서 Ⅰ과 Ⅱ는 염색 분체이므로 ‘보기 ㄱ’은 옳지 않은 서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가)는 제1분열 전기에 상동 염색체 사이의 교차가 일어난 세포의 염색체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보기 ㄴ’의 서술은 옳습니다.그림 (가)를 보면 연관된 유전자 Q와 T, q와 t 사이에 교차가 일어나 염색체에는 새로운 유전자 조합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수 제1, 제2분열이 끝나면 Q와 T, Q와 t, q와 T, q와 t를 가지는 생식세포가 각각 형성됩니다. 따라서 그림에 제시된 Q와 T가 동일한 생식 세포로 들어갈 확률은 100%가 될 수 없으므로 ‘보기 ㄷ’은 옳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정답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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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요지
본 문항에 대한 이의 신청의 주된 내용은 문항에서 이상기체라고만 기술하였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에 대한 이의 신청의 주된 내용은 문항에서 이상기체라고만 기술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상기체를 단원자 분자와 다원자 분자로 구분하여 내부에너지를 구하는 것은 제7차 물리Ⅱ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항의 정답은 ④번으로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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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호르몬의 분비 조절 원리와 당뇨 증상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입니다. 문항의 ‘보기 ㄴ’에서 언급된 피드백이란 호르몬 조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조절제어기작에 관한 단어입니다. 따라서 뇌하수체나 시상하부가 포함되어 호르몬의 양이 조절되는 방법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즉, 피드백이란 어떤 원인에 의하여 결과가 나타나고, 이 결과가 처음 원인에 영향을 주는 현상을 말합니다. 본 문제에서도 높은 혈당량이 원인이 되어 인슐린의 분비 촉진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고, 다시 이 결과(인슐린의 분비 증가)는 처음 원인인 혈당량을 감소시켜 인슐린의 분비가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인슐린의 분비조절은 대표적인 피드백조절의 예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길항작용에 의한 조절은 주로 혈당량 조절을 설명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인슐린의 분비는 피드백으로 조절된다는 것은 옳은 설명입니다. ‘보기 ㄷ’은 이 환자에게 인슐린을 주사하면 혈당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서술입니다. 문제에서 이미 이 환자에게 문제가 되는 곳은 이자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간이나 근육 등 인슐린이 주로 작용하는 다른 곳에 이상이 있다고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간이나 근육 등에서 인슐린이 작용하지 못하는 제Ⅱ형 당뇨의 경우는 이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그래프만으로도 이 환자는 제Ⅰ형 당뇨 환자임을 알 수 있고, 실제 임상에서도 대부분의 Ⅰ형 당뇨 환자들은 인슐린의 투여만으로 정상 혈당치를 회복합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정답에 이상이 없습니다. 과학탐구 영역 : 생물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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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요지
이의신청 내용을 보면 금성과 지구의 자전 방향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지구에서 관측한 금성의 자전 방향’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태양계 행성의 자전축이 공전축과 이루는 각도로부터 행성의 자전 방향을 판단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이의신청 내용을 보면 금성과 지구의 자전 방향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지구에서 관측한 금성의 자전 방향’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천체의 운동을 표현할 때 어떤 좌표계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해석이 전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좌표계를 사용하여 천체의 운동을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의신청 내용 중에도 모든 행성은 서에서 동으로 자전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각 행성을 기준으로 표현한 것으로는 일견 옳은 이야기 같지만 금성의 자전 방향이 지구와 반대라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틀린 표현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좌표계를 기준으로 행성의 운동을 표현해야 합니다. 문항에 주어진 자전축과 공전축이 이루는 각도를 보면 금성이 177.4°, 지구가 23.5°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의 북극에 해당하는 부분이 금성에서는 황도의 남극 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전축이 공전축과 이루는 각도가 90° 이상이면 공전 방향과 자전 방향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관측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보기> ㄱ에서 ‘지구에서 관측한 금성의 자전 방향은 지구와 반대이다’라고 절대 좌표계를 기준으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태양 표면의 흑점을 관측하였을 때 지구의 자전 방향과 반대인 동에서 서로 이동하므로 태양의 자전 방향은 지구와 반대로 관측된다면 옳은 표현일까요? 오히려 태양 표면의 흑점이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 것으로 관측되므로 태양의 자전 방향은 지구와 같다고 판단하는 것이 절대 좌표계의 관점에서 관측 사실을 올바르게 해석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항의 <보기> ㄱ의 표현에는 문제가 없으며 문항과 정답에도 아무런 오류가 없습니다.과학탐구 영역 : 지구과학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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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생태계와 생태계의 평형 개념을 이해하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문항에 제시된 그림과 상황을 고려하면 C가 사라지더라도 C를 먹고 사는 F를 제외하고 6종은 살아남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에서 제시된 포식과 피식 관계는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 남아 있는 6종간 먹이의 이동량 관계가 달라짐으로써 6종의 개체 수와 생물량이 먹이사슬에 따라 순차적으로 증가 혹은 감소하게 됩니다. 즉 1차 소비자가 감소함으로써 A가 증가할 것이고, 먹이 사슬에 따라 D가 증가할 것이며, 나머지 생물도 순차적으로 개체 수나 생물량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6종으로 구성된 생태계가 생태계 속성 중의 하나인 자체 조절 능력에 의해 다시 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생물Ⅰ, 중앙교육진흥연구소 211쪽; 생물Ⅰ, 금성출판사 205쪽; 생물Ⅰ, 교학사 219쪽; 생물Ⅰ, 천재교육 211쪽; 생물Ⅰ, 지학사 197쪽; 생물Ⅰ, 대학서림 237쪽). 이와 같이 종 C가 사라지면 일시적으로 생태계의 평형은 깨지지만 남아 있는 생물종 간, 생물과 환경 사이에 일어나는 생태계의 자체 조절 능력에 의해 새로운 생태계의 평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종이 한 두 종 사라진다고 생태계가 영구적으로 깨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생태계 평형 → 새로운 종의 이입, 기존 종의 이출, 멸종 등으로 생태계의 평형이 일시적으로 깨짐 → 생태계의 자체 조절 능력 작동 → 새로운 생태계의 평형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어떤 생태계에 일부 종이 사라지거나 도입되는 경우, 환경오염, 천적의 발생 등으로 생태계의 평형은 일시적으로 깨지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로운 생태계의 평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C가 사라지면 일시적으로 생태계의 평형이 깨질 것이라는 ‘보기 ㄴ’의 서술은 옳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은 정답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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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요지
이의신청의 요지는 북적도 해류도 항해에 도움을 주지 않은 해류로서 답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지구과학Ⅰ 교과서 중에 대서양의 북적도 해류가 표시되지 않은 것도 있으므로 지구과학Ⅰ 교육 범위를 벗어났다는 의견입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영국의 해양 탐사선 챌린저호가 1892년부터 1876년까지 4년간 항해한 탐사 경로와 관련하여 해류의 방향을 묻는 문항입니다. 이의신청의 요지는 북적도 해류도 항해에 도움을 주지 않은 해류로서 답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지구과학Ⅰ 교과서 중에 대서양의 북적도 해류가 표시되지 않은 것도 있으므로 지구과학Ⅰ 교육 범위를 벗어났다는 의견입니다. 우선 북적도 해류에 대해 답변 드리면 북적도 해류는 북대서양과 북태평양에서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해류입니다. 특히, 북대서양에서 흐르는 북적도 해류는 범선 항해 시절에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기 위해 빈번하게 이용했던 중요한 해류로서 챌린저호 또한 이 해류를 이용했으므로 이 문항의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지구과학Ⅰ 교육 범위를 벗어났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우선 검정 교과서 중 대서양의 북적도 해류를 표현하고 있는 교과서가 훨씬 더 많으며, 페루 해류는 모든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세계 해류 분포에 대한 제7차 교육과정 내용을 보면 “세계 해류도를 사용하여 전반적인 해류의 분포를 조사하고, 우리나라 부근의 해류 형성 원인과 그 영향을 설명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문항은 세계 해류도를 사용하여 전반적인 해류의 분포를 조사하고자 하는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한 문항입니다. 따라서 이 문항과 정답에는 오류가 없습니다.과학탐구 영역 : 지구과학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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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요지
이의신청하신 내용은 <보기> ㄷ의 ‘흑점 수의 주기가 시작될 때 나타난 흑점들의 평균 겉보기 이동속도는 주기가 끝날 때보다 느리다’라는 표현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가원 답변
본 문항은 태양의 흑점을 장기간 관측하여 얻은 자료로부터 위도에 따른 태양의 자전 주기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이의신청하신 내용은 <보기> ㄷ의 ‘흑점 수의 주기가 시작될 때 나타난 흑점들의 평균 겉보기 이동속도는 주기가 끝날 때보다 느리다’라는 표현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흑점 수의 주기에 따라 나타나는 위도별 흑점 분포에 대한 개념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에 제시된 자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생긴 오해 때문으로 보입니다. 문항에 제시된 흑점 수의 주기에 대한 설명을 보면 흑점 수의 주기는 약 11년이며 주기가 시작될 때는 위도 35° 부근에서 흑점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주기가 진행될수록 적도 가까운 쪽으로 새로운 흑점이 나타나는 양상을 보여 결과적으로 흑점 수의 주기가 진행될수록 적도 부근의 흑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기> ㄷ의 진술에서 ‘흑점들의 평균 겉보기 이동 속도’는 주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태양 표면에 보이는 전체 흑점의 평균 겉보기 이동 속도를 의미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이 문항은 흑점의 이동 속도가 위도별로 다르며 시간에 따라 나타나는 위치가 다르다는 두 사실을 가지고 유추해야 하는 다소 복잡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 가지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 흑점 수의 한 주기가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흑점들이 나타나는 위도대가 달라지므로 전체 흑점의 평균 겉보기 이동 속도는 주기가 시작할 때가 끝날 때보다 느린 것이 맞습니다. 이의신청 내용 중에는 <보기> ㄷ의 서술에 ‘...(주기가 끝날 때) 나타난 흑점들의 평균 겉보기 이동속도...’라는 표현을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흑점 수 주기가 시작될 때 나타난 흑점들이 주기가 끝날 때까지 변동 없이 그대로 존재한다는 잘못된 개념으로 인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 표면의 흑점들은 흑점 수의 주기가 진행되는 동안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을 계속 반복하며 흑점의 수명은 수일에서 수개월 정도입니다. 표현에 있어 같은 어절의 반복은 생략하는 것이 어법상으로 옳으므로 의미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문항과 정답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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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체 관련 보도 4건은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회차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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