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고2 학력평가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21년 3월 고2 학력평가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76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167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오답률 높은 문항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45번(3점)이고, 오답률은 79.7%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3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45번: 정답 ① 20.3%, ③ 39%).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5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45번 | 3점 | 79.7% | ① | ③ 39% |
| 2 | 23번 | 3점 | 73.5% | ④ | ③ 33.9% |
| 3 | 20번 | 2점 | 73.5% | ③ | ④ 44.4% |
| 4 | 25번 | 2점 | 72% | ① | ④ 22.7% |
| 5 | 41번 | 3점 | 71.7% | ① | ④ 26% |
| 6 | 38번 | 2점 | 64% | ② | ⑤ 21.7% |
| 7 | 26번 | 3점 | 63.4% | ① | ② 33.3% |
| 8 | 31번 | 2점 | 60.6% | ④ | ② 17.7% |
| 9 | 36번 | 3점 | 60.4% | ① | ② 22.8% |
| 10 | 39번 | 2점 | 58.7% | ② | ③ 22.6% |
| 11 | 12번 | 2점 | 58.7% | ② | ③ 20.9% |
| 12 | 35번 | 2점 | 58.4% | ⑤ | ② 16.5% |
| 13 | 13번 | 3점 | 56.7% | ③ | ④ 30.8% |
| 14 | 37번 | 2점 | 54.1% | ⑤ | ③ 19% |
| 15 | 29번 | 2점 | 53.8% | ④ | ② 18.5%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21년 3월 고2 학력평가 국어 해설
50% 넘은 문항 15개, 추정 1등급 76점
국어는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5개였고 EBSi 추정 1등급 컷이 원점수 76점이었습니다. 같은 세대의 6월 고2(추정 94점)와 비교하면 18점 낮았습니다. 70%를 넘은 문항만 45번(79.7%), 23번(73.5%), 20번(73.5%), 25번(72.0%), 41번(71.7%) 다섯 개였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45번(3점)은 「티타임을 위하여」를 르네 지라르의 이론으로 감상하는 문항이었습니다. <보기>는 주체가 매개자를 모방할 때 '간접화된 욕망'이 생긴다고 보고, 아내가 아파트 주민들을 매개로 중산층의 삶에 편입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응답의 39.0%가 같은 오답(3번)을 골랐습니다.
타워 크레인, 플로티노스, 이타적 행동
24~27번은 기초부·마스트·텔레스코핑 케이지·지브로 이루어진 타워 크레인이 지레의 원리(FD = fd)로 평형을 유지하는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평형추와 운전실 사이의 거리와 평형추의 무게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 정답인 25번(2점, 72.0%)과 움직도르래를 비교하는 26번(63.4%)이 어려웠습니다.
32~36번은 피타고라스 학파의 균제 이론을 부정하고 미의 본질을 정신에서 찾은 플로티노스의 미학으로, 유출과 테오리아 개념으로 예지계와 현상계를 잇는 구조였습니다. 37~42번은 (가) 해밀턴의 혈연 선택 가설(r×b−c>0)과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나) TFT 전략으로 설명하는 반복-상호성 가설과 집단 선택 가설을 묶었습니다. 개미의 유전적 근연도를 다룬 <보기> 41번(71.7%)과 해밀턴의 법칙을 이해하는 38번(64.0%)이 많이 틀렸습니다.
「흰 바람벽이 있어」와 「탄궁가」, 「전하」, 「월왕전」
19~23번은 운명론적 세계관을 설명하는 글 뒤에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와 정훈 「탄궁가」를 실었습니다. 흰 바람벽에 어머니와 사랑하는 사람이 비치다가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라는 글자가 지나가는 [A]~[E]의 흐름을 묻는 20번(2점)은 응답의 44.4%가 4번을 골랐고, 두 작품의 운명 인식을 비교하는 23번(3점)도 73.5%였습니다.
16~18번은 학자의 제안으로 학생들이 세조와 신숙주 역을 맡아 보는 신명순의 희곡 「전하」, 28~31번은 어린 나이로 출정을 거절당한 유실부가 노인에게 술법을 배워 위기의 천자를 구하는 「월왕전」, 43~45번은 「티타임을 위하여」였습니다. 화법·작문은 노리개 발표(1~3번), 유휴 교실 활용 위원회 기사와 회의(4~7번), 진도 운림산방과 울돌목 탐방기(8~10번)였고, 문법은 의존 명사의 선행어·후행어 제약(11~12번)을 다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