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3번(3점)이고, 오답률은 74.6%입니다. 상위 15문항 중 3문항은 정답보다 한 오답을 고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33번: 정답 ⑤ 25.4%, ① 26.8%).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1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33번 | 3점 | 74.6% | ⑤ | ① 26.8% |
| 2 | 1번 | 2점 | 73.8% | ③ | ① 36.7% |
| 3 | 37번 | 2점 | 71.9% | ① | ⑤ 45.2% |
| 4 | 40번 | 2점 | 61.3% | ④ | ② 31.2% |
| 5 | 42번 | 3점 | 59.7% | ① | ③ 28.4% |
| 6 | 41번 | 2점 | 58.2% | ② | ③ 22.2% |
| 7 | 39번 | 2점 | 56.2% | ⑤ | ③ 27.8% |
| 8 | 27번 | 3점 | 54.9% | ⑤ | ② 20.3% |
| 9 | 16번 | 2점 | 53% | ② | ① 28.3% |
| 10 | 36번 | 3점 | 51.8% | ⑤ | ④ 15% |
| 11 | 17번 | 2점 | 50.2% | ③ | ① 26.1% |
| 12 | 35번 | 2점 | 48.8% | ⑤ | ④ 15.9% |
| 13 | 26번 | 2점 | 48.5% | ⑤ | ① 17.7% |
| 14 | 14번 | 2점 | 48.4% | ④ | ⑤ 32.4% |
| 15 | 20번 | 3점 | 48.2% | ④ | ② 14.6%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3년 9월 고2 학력평가 국어 A형 해설
50% 넘은 문항 11개, 「구운몽」 33번
국어 A형은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1개로 B형(5개)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33번(3점, 74.6%)은 양소유가 남해 태자를 물리치는 꿈속 장면부터 정리한 <보기>로 김만중 「구운몽」의 서사 구조를 설명하는 문항이었고 B형 33번과 같은 문제였습니다.
학생자치법정 동아리 구성원을 뽑는 면접에서 드러나지 않은 것을 고르는 화법 1번(73.8%, 같은 오답 36.7%), 이호철 「남녘 사람 북녘 사람」의 서술상 특징 37번(71.9%)이 뒤를 이었습니다. 37번은 응답의 45.2%가 같은 오답(5번)을 골랐습니다. 북한 출신으로 6·25 때 포로로 잡혔던 작가의 이력을 <보기>로 같은 작품을 이해하는 40번(61.3%), 김수영 시 42번(59.7%)도 60% 가까이 틀렸습니다.
풍수, 불꽃 감지기, 사회적 자본, 스플래시컵 식물
16~18번은 지형으로 바람과 물의 움직임을 살펴 살기 좋은 땅을 찾는 풍수를, 19~21번은 가연성 액체를 다루는 곳이나 터널, 격납고의 화재를 초기에 잡아내는 불꽃 감지기를 다뤘습니다. 22~24번은 국가 신뢰 지수가 10% 오르면 경제 성장률이 0.8% 오른다는 세계은행 조사로 시작해 콜만과 퍼트넘의 정의, 조이스 버그의 신뢰 게임으로 사회적 자본을 설명했습니다.
25~28번은 지름 3~5mm의 원뿔형 꽃 속 씨앗을 빗방울의 힘으로 멀리 퍼뜨리는 스플래시컵 식물로, 실험 모형을 <보기>로 이해하는 27번(54.9%)이 B형 27번(53.2%)과 함께 50%를 넘었습니다. 29~30번은 시험 범위에 든 「흥부전」을 교과서로 읽으며 매품을 파는 흥부를 이해해 가는 학생의 독서 과정이었습니다.
「구운몽」, 「상춘곡」, 「남녘 사람 북녘 사람」, 김수영, 「대장금」
문학은 남해 태자가 군병을 거느리고 양원수에게 싸움을 걸어오는 김만중 「구운몽」(31~33번), '엊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로 시작하는 정극인 「상춘곡」(34~36번), 1950년 열여덟 살 고학생으로 북한군에 입대했다가 양양에서 포로로 잡힌 '나'의 이호철 「남녘 사람 북녘 사람」(37~40번),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로 시작하는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41~42번), 수라간 최고상궁 경합에서 진 한상궁과 장금이 나오는 김영현 극본 「대장금」(43~45번)이었습니다.
화법·작문은 학생자치법정 동아리 면접(1~2번), '토요 휴무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모둠 토의(4~5번)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