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6번(3점)이고, 오답률은 76.4%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5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36번 | 3점 | 76.4% | ② | ① 22.7% |
| 2 | 33번 | 3점 | 70.1% | ⑤ | ① 23.8% |
| 3 | 45번 | 3점 | 58.1% | ① | ③ 28.9% |
| 4 | 27번 | 3점 | 53.2% | ⑤ | ② 17% |
| 5 | 15번 | 3점 | 50.8% | ⑤ | ① 18.3% |
| 6 | 44번 | 2점 | 49.5% | ② | ④ 18.6% |
| 7 | 26번 | 2점 | 46.3% | ⑤ | ① 16.1% |
| 8 | 21번 | 2점 | 40% | ② | ④ 13.8% |
| 9 | 31번 | 2점 | 39.9% | ② | ③ 12.7% |
| 10 | 29번 | 2점 | 38.1% | ③ | ④ 13.7% |
| 11 | 5번 | 2점 | 35.8% | ⑤ | ① 14.8% |
| 12 | 1번 | 2점 | 33.9% | ③ | ① 12% |
| 13 | 18번 | 2점 | 33.5% | ⑤ | ① 14.7% |
| 14 | 3번 | 3점 | 32.3% | ④ | ② 16.2% |
| 15 | 41번 | 2점 | 31.6% | ⑤ | ① 11.6%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3년 9월 고2 학력평가 국어 B형 해설
「만세전」 36번 76.4%, 「구운몽」 33번 70.1%
국어 B형은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5개였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36번(3점, 76.4%)은 일본, 연락선, 기차, 서울로 이어지는 이동 경로와 '나'의 자기중심적 성향을 정리한 <보기>로 염상섭 「만세전」을 이해하는 문항이었습니다.
A형과 같은 「구운몽」 서사 구조 33번(70.1%), 김수영 시의 비속어와 일상적 제재를 다룬 <보기> 45번(58.1%), 스플래시컵 식물 실험 27번(53.2%), 문법 15번(50.8%)이 뒤를 이었습니다. 50%를 넘은 문항 가운데 셋이 A형과 함께 출제된 문항이었습니다.
나전칠기, 인간의 한계, 최한기 「인정」
16번은 훈민정음의 'ㄱ'을 어떻게 읽었을지 묻는 국어사 문항이었고, 17~18번은 자개를 붙여 무늬를 내는 나전칠기를 서양의 모자이크와 비교했습니다. 19~21번은 인간 삶의 한계와 본질을 생각하며 사는 삶을 다룬 글을 실존 철학의 '불안'과 연결했습니다.
25~28번은 A형과 같은 스플래시컵 식물, 29~30번은 글자의 뜻과 구두(句讀)만 따져 제 의견을 내는 것은 초학의 일이라고 본 최한기 「인정」의 독서론이었습니다.
「만세전」, 「영월행 일기」, 「고공답주인가」와 「고시」
문학은 A형과 같은 「구운몽」(31~33번), 3·1 운동 전해 겨울 아내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귀국하는 도쿄 유학생 '나'의 염상섭 「만세전」(34~37번), 세조 3년 신숙주의 하인이 썼다는 『영월행 일기』를 두고 고서 수집가 조당전과 김시향이 얽히는 이강백 「영월행 일기」(38~40번), 임진왜란 뒤 당쟁만 일삼는 신하들을 종에 빗대 비판한 이원익 「고공답주인가」와 정약용 「고시」(41~43번),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44~45번)였습니다.
화법·작문은 '유전자 변형 식품은 유통되어야 한다'를 논제로 한 토론(1~3번), A형과 같은 토요 휴무일 토의(4~5번), 구청에 갔다가 느낀 문제를 해결하려는 글쓰기(9~10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