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14번(2점)이고, 오답률은 53%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개입니다.
| 순위 | 문항 | 배점 | 오답률 | 정답 | 많이 고른 오답 |
|---|---|---|---|---|---|
| 1 | 14번 | 2점 | 53% | ⑤ | ④ 26.7% |
| 2 | 44번 | 3점 | 49.8% | ⑤ | ④ 24% |
| 3 | 32번 | 2점 | 47.7% | ③ | ④ 28.3% |
| 4 | 36번 | 2점 | 47.1% | ⑤ | ① 13.1% |
| 5 | 37번 | 2점 | 46.1% | ② | ⑤ 25.6% |
| 6 | 43번 | 2점 | 43.5% | ② | ① 16.3% |
| 7 | 21번 | 2점 | 42.1% | ④ | ③ 23.7% |
| 8 | 38번 | 3점 | 42% | ④ | ① 12.5% |
| 9 | 13번 | 2점 | 41.5% | ② | ③ 14.1% |
| 10 | 31번 | 2점 | 40.6% | ③ | ⑤ 11.8% |
| 11 | 33번 | 3점 | 40.1% | ④ | ⑤ 16.3% |
| 12 | 18번 | 3점 | 39.6% | ⑤ | ④ 18.7% |
| 13 | 39번 | 2점 | 35.6% | ③ | ① 15.5% |
| 14 | 27번 | 3점 | 35.1% | ③ | ⑤ 17.7% |
| 15 | 23번 | 3점 | 34.8% | ① | ⑤ 12.1% |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4년 9월 고2 학력평가 국어 A형 해설
50% 넘은 문항 1개, 절을 다룬 14번
국어 A형은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14번(2점, 53.0%) 하나였습니다. 14번은 두 개 이상의 어절이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로 결합된 절(節)을 설명한 <보기 1>로 <보기 2>의 문장을 탐구하는 문법 문항으로 B형 14번과 같은 문제였습니다.
성리학적 윤리 규범이 상반된 두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보기>로 「숙향전」을 감상하는 44번(49.8%), 김광규 「상행」 32번(47.7%), 박완서 「나목」 36번(47.1%)이 뒤를 이었습니다. 40%대 문항이 여럿 이어진 고른 난도의 시험이었습니다.
표준모형, 휜 나무, 의사 결정, 마중물, 엘리베이터
16~18번은 양성자와 중성자보다 작은 입자를 다루는 표준모형을, 19~21번은 궁궐부터 민가까지 휜 나무를 다듬지 않고 쓴 한국 전통 건축의 친자연성을, 22~23번은 버스와 지하철, 분식과 한식처럼 일상에서 이어지는 판단과 의사 결정을 다뤘습니다.
24~27번은 수동 펌프에 붓는 물 한 바가지처럼 작은 자극이 더 큰 효과를 일으키는 마중물 효과를, 28~30번은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 가운데 승객에게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것을 배정하는 엘리베이터 군관리시스템을 설명했습니다.
「상행」, 「나목」, 이명한과 이옥봉, 「미안합니다」, 「숙향전」
문학은 상행 열차를 타고 평택을 지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김광규 「상행」(31~33번), 회색빛 고집의 어머니를 미워하는 '나'가 나오는 박완서 「나목」(34~36번), '꿈에 다니는 길이 자취가 남는다면'으로 시작하는 이명한의 시조,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와 '나무도 바위돌도 없는 뫼에'로 시작하는 사설시조, <보기>로 실린 이옥봉 「몽혼」(37~39번), 심한 말더듬이 증세를 가진 학생 김영수를 다룬 장영희 「미안합니다」(40~41번), 파랑새가 피 묻은 비단 조각을 이생에게 가져오는 「숙향전」(42~45번)이었습니다.
화법·작문은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1~2번), 학교에만 오면 목이 따갑고 기침이 난다는 학생 발표(4~5번), '아침밥 먹기 캠페인' 참여를 부탁하는 글(6~8번), 부모의 노후 생계 책임 도표와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고2 학생 기사를 활용해 '효'를 주제로 쓰는 글(9~10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