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학평2014년 고2

2014년 6월 고2 학력평가 국어 A형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문제지

오답률 높은 문항

시험지를 먼저 풀어 보세요. 점수와 인원 수치는 흐리게 가려 뒀어요.

EBSi 응답자 기준으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37번(2점)이고, 오답률은 55.6%입니다.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4개입니다.

순위문항배점오답률정답많이 고른 오답
137번2점55.6%⑤② 26.8%
242번3점55.3%②① 27.3%
338번2점51.7%①④ 23.8%
413번2점50.2%②④ 34.3%
526번2점48.3%④① 21.9%
614번3점47.6%③② 26.5%
724번3점45.3%⑤④ 15.3%
821번2점44.7%①② 28.4%
939번3점41%③⑤ 19.6%
1035번3점38.7%②① 14.1%
1143번2점38.2%③④ 24.4%
1217번3점34.2%②⑤ 12.2%
1322번2점34%⑤② 16%
148번3점32.9%④② 16%
1540번2점31.2%②⑤ 12.6%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 전 문항 중 오답률 상위 15문항

출처: EBSi 역대 등급컷·오답률 공개 화면. 가채점에 참여한 EBSi 이용자 응답이라 전체 응시자 정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발행 기관: 시·도교육청(전국연합학력평가). 파일 위치: 이 사이트가 보관한 사본. 저작권은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원본과 다르거나 게시 중단이 필요하면 연락처로 알려 주세요. 등급컷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서 설명합니다.

2014년 6월 고2 학력평가 국어 A형 해설

2026-10-12 작성 · 이 회차 전체 해설 보기

50% 넘은 문항 4개, 「만흥」 37·38번

국어 A형은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4개였고 모두 50%대였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37번(2점, 55.6%)은 윤선도 「만흥」의 표현 방식 문항, 42번(3점, 55.3%)은 '주생'과 '선화'의 사랑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눈 학습 활동지로 권필 「주생전」을 이해하는 문항, 38번(51.7%)은 「만흥」 [A]에서 먼 산에 대한 화자의 인식을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큰'처럼 서술하는 기능으로 형용사와 관형사를 구별하는 <보기>의 밑줄 친 단어를 분류하는 문법 13번(50.2%)은 응답의 34.3%가 같은 오답(4번)을 골랐습니다. 「만흥」 두 문항은 B형에서도 37번(52.8%), 38번(56.6%)으로 비슷하게 틀렸습니다.

스트레스, 팩시밀리, 행동경제학, 그리스 음악, 에틸렌

16~18번은 욕구가 원만히 충족되지 못할 때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 해소 방법을, 19~21번은 문서를 읽어 신호로 바꿔 전화 회선으로 보내고 받는 쪽에서 복원하는 흑백 팩시밀리의 송신 원리를 다뤘습니다. 22~25번은 인간을 철저히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로 상정한 기존 경제학과 다른 시선의 행동경제학이었습니다.

26~27번은 음악이 인간의 성품에 직접 영향을 준다고 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고대 그리스 음악관을, 28~30번은 공기보다 가볍고 쉽게 산화하며 과일의 성숙을 유도하는 식물 호르몬 에틸렌을 설명했습니다.

「전라도 가시내」, 「모래톱 이야기」, 「만흥」, 「주생전」, 「갯마을」

문학은 '알룩조개에 입 맞추며 자랐나'로 시작해 함경도 사내가 전라도 가시내에게 말을 건네는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31~33번), 조마이섬 사람들이 땅을 빼앗긴 사연을 건우 할아버지가 털어놓는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34~36번), '산수간 바위 아래 띠집을 짓노라 하니'로 시작하는 윤선도 「만흥」(37~39번), 선화를 그리워하며 장씨 집에 몸을 의탁한 주생의 권필 「주생전」(40~43번), 남편 성구를 바다에서 잃고 상수를 따라 산으로 간 해순이 다시 바다를 찾아가는 신봉승 각색·오영수 원작 「갯마을」(44~45번)이었습니다.

화법·작문은 진로 문제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눈 병민과 친구 소정의 대화(1~2번), 우리나라 사람들의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26.9개월로 일본(46.3개월)보다 빠르다는 학생회장 발표(4~5번),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글의 개요(7~8번), 역사 문화 자원의 관리와 활용을 시청에 건의하는 글(9~10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