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고2 학력평가

총 30개 영역

2023년 11월 고2 학력평가(=2023학년도 11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3년 11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난이도 '-'는 비교할 역대 시험이 부족해 매기지 않은 과목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과학탐구 물리Ⅰ47점추정70점--
과학탐구 화학Ⅰ44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같음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5점추정73점어려움같음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50점추정64점매우 쉬움+3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5점추정73점보통+3점
사회탐구 한국지리46점추정69점매우 쉬움+1점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8점71점매우 쉬움+3점
사회탐구 세계사46점추정73점쉬움+2점
사회탐구 법과 정치45점추정72점--
사회탐구 경제44점추정76점어려움+4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7점추정71점어려움같음

회차 해설

생활과 윤리, 만점자 3,734명이 곧 1등급

2025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2로 치른 마지막 학력평가입니다. 생활과 윤리는 교육청 채점 결과 1등급 구분 표준점수와 최고점이 모두 64점이었고, 만점자 3,734명이 곧 1등급 인원(5.23%)이었습니다. 두 달 전 9월(1등급 69점, 최고점 76점, 455명)과 비교하면 크게 쉬웠습니다.

지리 과목도 9월보다 쉬워졌습니다. 한국지리 최고점은 79점에서 69점으로, 세계지리는 79점에서 70점으로 내려갔고, 한국지리 1등급 비율은 6.66%였습니다. 반면 화학Ⅰ은 최고점이 77점으로 9월(75점)보다 올랐고 1등급 비율은 6.13%에서 4.24%로 줄었습니다.

국어·수학은 9월보다 쉬웠고 한국사 1등급 22.83%

국어는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3점, 최고점 147점(201명)으로 9월(1등급 135점, 최고점 149점, 56명)보다 쉬웠습니다. 수학도 1등급 139점, 최고점 153점(960명)으로 9월(최고점 158점)보다 평이했습니다.

영어 1등급(90점 이상) 비율은 5.84%로 9월(5.18%)과 비슷했고, 한국사는 22.83%로 9월(15.08%)보다 높았습니다. 국어 응시자는 290,062명이었습니다.

로켓의 연소 불안정과 신뢰 보호의 원칙

국어 독서는 기술을 '암흑 상자'로 취급했다고 고전적 기술철학을 비판한 '경험으로의 전환'(가)·(나) 지문, 행정 기관의 선행조치를 믿은 국민의 신뢰를 보호하는 행정법상 원칙, 액체 추진제 로켓의 연소실 압력 진동이 증폭되는 연소 불안정을 실었습니다.

문학은 박목월 「하단에서」와 함민복 「감나무」, 신문사 편집국에서 국장과 부딪치다 사표를 내고 떠나는 명훈을 그린 서영은 「삼각돛」, 정언유 「탐라별곡」과 채제공 「안화설」, 「음양옥지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