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고3 학력평가 한국사
전국연합학력평가 · 시·도교육청 주관
2014년 3월 고3 학력평가 한국사 1등급컷은 원점수 47점(추정), 표준점수 최고점은 71점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등급별 값은 등급컷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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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고3 학력평가 한국사 해설
영릉가 전투 15번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은 15번(3점, 56.1%) 하나였습니다. 독립군이 영릉가 뒷산에서 싸운 전투 등 두 전투를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12번(44.4%)은 자료를 본 학생들의 대화, 17번(42.6%)은 그래프에 나타난 변화의 배경으로 중화학 공업 육성 등을 고르는 문항, 18번(40.8%)은 닉슨 행정부 시기의 공동 성명 문항이었습니다.
1등급 구분 원점수는 47점이었습니다.
영릉가 전투와 닉슨 독트린
15번의 영릉가 전투(1932)는 양세봉이 이끈 조선 혁명군이 중국 의용군과 연합해 남만주에서 일본군을 물리친 전투입니다. 같은 시기 지청천의 한국 독립군은 북만주에서 쌍성보·대전자령 전투를 치렀으므로, 두 부대의 활동 지역과 지휘관을 짝지어 구분해야 합니다.
18번 닉슨 행정부 시기의 공동 성명은 미·중 화해 분위기 속에서 나온 7·4 남북 공동 성명(1972)과 연결됩니다. 닉슨 독트린(1969)은 아시아의 안보는 아시아 국가 스스로 책임지라는 것으로, 주한 미군 일부 철수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