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고2 학력평가

총 17개 영역

2024년 6월 고2 학력평가(=2024학년도 6월 학평) 기출 자료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문제지와 정답, 해설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MP3와 듣기 대본 PDF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4년 6월 고2 학력평가 1등급컷은 국어 87점(추정), 수학 85점(추정)이고, 영어 1등급 비율은 7.16%입니다.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1등급 비율은 평가원·시도교육청 발표값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공식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이며, 역산·추정한 값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과목별 값은 등급컷과 난이도 표, 출처 구분은 데이터 원칙에 있습니다.

등급컷과 난이도

2024년 6월 고2 학력평가 영역별 1등급컷, 표준점수 최고점, 난이도입니다. 난이도는 같은 과목 역대 시험과 비교한 값이며 계산 방법은 난이도 산정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전년 대비는 같은 시험의 직전 학년도 1등급 원점수컷과의 차이입니다. 원점수 1등급컷은 평가원·교육청 발표값이 아니라 EBSi·입시기관 값입니다.

영역1등급컷표준점수 최고점난이도전년 대비
국어87점추정149점어려움+1점
수학85점추정150점보통-3점
영어90점 · 1등급 7.16%-쉬움-
과학탐구 물리학Ⅰ47점추정73점보통+2점
과학탐구 화학Ⅰ47점추정68점매우 쉬움같음
과학탐구 생명과학Ⅰ45점추정74점어려움-1점
과학탐구 지구과학Ⅰ46점추정72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46점추정69점보통-1점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47점추정74점보통같음
사회탐구 한국지리47점추정70점어려움+1점
사회탐구 세계지리48점추정68점쉬움같음
사회탐구 동아시아사48점추정70점매우 쉬움+1점
사회탐구 세계사45점추정74점매우 쉬움-2점
사회탐구 경제48점추정68점매우 쉬움같음
사회탐구 정치와 법41점추정77점매우 어려움-1점
사회탐구 사회·문화47점추정69점쉬움+2점

영역별 오답률 1위 문항

2024년 6월 고2 학력평가에서 영역별로 가장 많이 틀린 문항입니다.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이며, 과목 이름을 누르면 오답률 상위 문항과 많이 고른 오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오답률 1위오답률오답률 50% 넘은 문항
국어6번 (3점)64.1%10개
수학30번 (4점)90.8%10개
영어33번 (3점)67.3%11개
한국사5번 (3점)83.1%6개
과학탐구 물리학Ⅰ19번 (3점)68.6%6개
과학탐구 화학Ⅰ20번 (3점)70.2%1개
과학탐구 생명과학Ⅰ6번 (3점)71.7%5개
과학탐구 지구과학Ⅰ15번 (3점)63.1%2개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7번 (2점)67.8%2개
사회탐구 윤리와 사상7번 (3점)60.8%3개
사회탐구 한국지리18번 (3점)65.1%1개
사회탐구 세계지리15번 (2점)47.9%0개
사회탐구 동아시아사13번 (3점)53.5%1개
사회탐구 세계사5번 (2점)60.7%5개
사회탐구 경제16번 (3점)48.6%0개
사회탐구 정치와 법20번 (3점)65.4%6개
사회탐구 사회·문화11번 (3점)59.4%2개

회차 해설

한국사 1등급 6.89%, 5번 83.1%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세대가 고2 1학기에 치른 두 번째 학력평가입니다. 이 시험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영역은 한국사였습니다. 1등급(40점 이상) 비율이 6.89%로 석 달 전 3월(21.78%)의 3분의 1에도 못 미쳤고, EBSi 가채점 응답자 기준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6개였습니다.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도읍을 옮긴 지역을 묻는 5번은 오답률 83.1%였습니다.

반대로 영어는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7.16%로 3월(3.79%)보다 높아졌습니다. 국어는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37점, 최고점 149점(420명)으로 최고점이 163점이던 3월보다 평이했고, 수학은 1등급 138점, 최고점 150점(1,988명)이었습니다. 국어 응시자는 304,293명으로 3월(368,360명)보다 6만 명 넘게 적었습니다.

생명과학Ⅰ 6번, 응답 57.3%가 같은 오답

탐구에서는 물질대사 과정과 ATP·ADP 전환을 다룬 생명과학Ⅰ 6번(71.7%)이 눈에 띄었습니다. 응답의 57.3%가 같은 오답(4번)을 골라, 정답을 고른 학생의 두 배였습니다.

경제와 세계지리는 오답률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도 없었고, 화학Ⅰ은 50%를 넘은 문항이 하나뿐이었으며 1등급 비율이 8.87%로 높았습니다. 반면 정치와 법은 의원 내각제 갑국 자료 20번(65.4%) 등 6개 문항이 50%를 넘었습니다.

인공지능 판사 토론과 리쾨르

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린 두 문항은 '인공지능 판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토론과 그 토론을 바탕으로 쓴 글을 다룬 6번(64.1%)과 5번(60.2%)이었습니다. 독서는 조세 채권과 납세 의무를 다룬 세금 지문, 이야기를 해석하며 자기를 이해한다는 리쾨르의 자기 해석학,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실었습니다.

문학은 나위소 「강호구가」·이현 「백상루별곡」·김유정 「오월의 산골짜기」, 문순태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황운전」, 이성복 「꽃피는 시절」과 권정우 「저수지」였습니다.